부산도시철도 40년 ‘수영역‘ 눈이 즐거워요.
- 내용
부산은 도시철도가 1.2.3.4호선이 동서남북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도시철도는 처음에는 지하철이라고 명명하였다. 동서남북으로 운행을 하면서 지하에서만 운행이 아니고 구간마다 지상으로 다니다보니 부산도시철도라고 명칭이 바뀌고 운영도 2006년 창립된 부산교통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수영역은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이다. 벌써 17년이 훌쩍 넘었으며, 부산도시철도 시대가 40주년이다.지하1층 수영상가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걸어가는 통로 길은 벽 한쪽을 작은 초록색 식물들과 무늬 잎 식물들로 벽 전체를 빼곡히 채워놓았다.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여서 길을 다니는 보행자에게 한층 신선함을 자아내게 하여 주고 있다.
부산좌수영어방놀이 조형물이 돋보여요.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 어로 작업 및 풍어를 기원하던 풍속에서 유래된 국가무형유산을 지하통로 벽에 타일을 이용하여 지나가는 시민에게 조선시대 좌수영 어방놀이를 깨우쳐 주고 있어요.
수영역 지하상가 1층 조형물 및 쉼터.알로카시아계열 관엽식물 등 풍성한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쉼터 의자는 곡선형으로 부드럽게 감싸는 형태의 큰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조형물 중에서 초승달을 잘 조화롭게 배치를 하였고, 이곳 쉼터에서 남녀가 나란히 앉아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참 여유로워 보인다.
왼쪽은 잎이 크고 넓은 열대 알로카시아 계열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주변을 매우고 있는 고사리류, 덩굴식물, 관 엽 식물들이 밀집해 있어 전형적인 열대 우림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다. 중앙에는 버섯형태의 원형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 바닥은 흙과 나무껍질, 낙엽 등 까아서 습도를 유지하기 좋은 환경이다.
오른쪽 위쪽은 크게 갈라진 몬스테라 열대식물을 배치했다. 또 부채꼴 모양과 커다란 하트 모양의 식물을 배치를 하였다. 중앙 왼쪽에 줄기가 두껍고 깃털모양으로 잎이 퍼지는 형태의 덩굴성 식물을 배치하였으며, 제주 돌하르방 및 전통 석상모형, 등 흙인형 형태의 조형물을 다량으로 배치를 하였네요. 시골인형들을 옹기종기 놓아두어 정겹고 아기자기한 전통조경을 연출하고 있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6-10-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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