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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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에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과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날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 비프광장은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중 한 명으로서, 이 가슴 벅찬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남포동 비프광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야외무대 일정표였습니다. 10월 5일, 대망의 '전야제' 일정이 가장 위에 자리 잡고 있군요.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자 남포동 거리는 BIFF를 상징하는 화려한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었습니다. 거리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조명들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빛났고, 그 아래로 속속 모여드는 인파의 행렬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라고 새겨진 네온사인을 보니, 드디어 부산이 영화의 바다로 변신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앞은 이미 수많은 시민과 영화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핑크색 BIFF 티셔츠를 맞춰 입은 열성 팬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순간, 무대 위 대형 스크린이 켜지며 전야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스크린 속 환한 미소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자 현장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깃발에 새겨진 BIFF 로고를 보니, 전야제는 끝났지만 진짜 축제는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부터 1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질 수많은 영화와 감독, 배우들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느낀 제31회 BIFF 전야제의 열기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 만들어낸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며, 저도 기간 내내 부지런히 영화의 바다를 누벼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작성자
- 최영광
- 작성일자
- 2026-10-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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