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메카로
[부산 대학가는 지금] 동물매개재활사 2급 양성 교육 ‘결실’
이론·실무 연계…16명 자격 취득
- 내용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위한 인재를 잘 육성하고 있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동물매개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물매개재활사 2급 양성 교육’〈사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라대 동물매개지원거점센터 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실무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간-동물 유대(HAB)와 동물매개중재(AAI), 치료매개동물의 행동과 복지, 대상별 동물 매개 중재, 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문가 윤리와 안전관리, 치료매개동물 훈련·핸들링 등을 학습했다.
특히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KHAI)와 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가 공동 운영·인증하는 ‘동물매개재활사 2급’ 자격 과정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 이수자 17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사업단은 핸들러와 치료매개견을 하나의 팀으로 평가해 핸들러의 전문성, 치료매개견의 기질과 행동 안정성, 상호작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팀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8-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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