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재미있는 축제’ 아이디어 빛났다
[부산 대학가는 지금]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전국 9개 대학 14개 팀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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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도시 부산의 미래를 밝힐 젊은 인재들이 빛을 내고 있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사진〉을 수상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사회혁신센터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대전대, 계명대, 경남대, 동국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캡스톤디자인과 어드벤처디자인, 창업 등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 인재들이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팀은 대전 동고동락 축제의 단조로운 프로그램과 짧은 방문객 체류시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주제로 한 ‘동구 LOVE FESTA’를 제안해 지역혁신상을 받았다.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산학협력부 부장)는 “앞으로도 초광역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8-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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