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수국꽃 문화축제 태종사에서 만난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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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2026년 7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태종대유원지 태종사 및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7월 9일 오후 3시 태종사 경내에서 개막식이 열렸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축제장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목재 조형물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알록달록 조명과 수국 장식이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줍니다.

산책로 한편에는 수국에 대한 역사와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꽃의 유래와 태종사 수국 군락의 조성 과정을 배우며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의 인기 장소인 'I ❤️ SUGUK' 포토존입니다. 사랑스러운 문구와 연보라색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많은 분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속 아래 펼쳐진 축제장 전경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많은 나들이객이 모여 여름날의 여유와 자연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등이 장식된 대웅전 앞은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축제의 활기찬 기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수국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야외 갤러리처럼 전시되어 있습니다. 꽃을 보며 예술적인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불교 행사와 어우러진 수국 꽃과 사진 작품들이 사찰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꽃과 예술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숲길을 따라 형형색색 피어난 수국들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꽃길입니다.

'꽃길 따라 행복 따라'라는 문구가 적힌 가랜드가 산책로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문구처럼 많은 이들이 예쁜 꽃길을 걸으며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수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내판에 따르면 수국은 세계 각국에 분포하며, 6월부터 개화하여 9월까지 만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 태종사에는 40여 년 동안 스님께서 국내외에서 수집하여 심기 시작한 약 10여 종의 수국 군락이 형성되어, 매년 7월이면 장관을 이룹니다.
여름의 선물 같은 수국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태종사 축제 현장, 어떠셨나요?
- 작성자
- 최영광
- 작성일자
- 2026-07-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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