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제2도시인 부산에서 여행코스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 중의 한곳은,

 바로 부산 중구에 위치한 용두산 미디어파크니다. 

구 용두산공원의 새이름인 용두산 미디어파크는, 공원내에 LED 밤야경이 화려하게 조성되고

바뀐 새련된 이름이기도 합니다. 

부산 도심 속에 위치하였지만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인 용두산 미디어파크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하여 충분히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부산여행지인것 같습니다. 

 볼,여름,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이 예쁜 용두산 미디어파크는,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은 

뭐니뭐니해도 부산타워가 보이는 꽃시계앞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부산이구나~를 바로 짐작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쇼핑의 즐거움이 한자리에 모인 광복동에서 이색적인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하여 부산 용두산 미디어파크에 도착하면 지역예술인들의 예술공간이자 쇼핑의 공간이

되고 잇는 용두산 미디어파크의 아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과 굿즈, 그리고 개성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은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즐거움도 있는 곳이며 몇몇 공방은 원클래이스도 개최하니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부산의 귀염둥이 부기와 함께 즐거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에서 발걸음을 멈춥니다. 

부산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부산타워 앞입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파란 기념풉샵에서 즐거운 볼거리가 또 가득했습니다. 

부산과 부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가 있어서 부산기념품으로 딱 좋은 쇼핑의 공간이랍니다. 

낮과 밤 모두 예쁜 용두산 미디어파크는 늘 볼거리, 놀거리가 가득하 곳으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부산의 핫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