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으로 물든 해운대의 겨울밤
내년 1월 18일까지 ‘스텔라 해운대’ 빛의 향연 펼쳐져
- 내용
어둠이 내려앉는 시각 해운대해수욕장과 모래사장은 별빛의 물결로 채워지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파도 소리와 함께 켜지는 수많은 우주 조형물이 바다와 도심을 잇는 하나의 장면으로 변모하면서, 해운대를 찾은 여행객과 시민들은 빛 사이를 거닐며 저마다의 행복한 표정들이 가득한 해운대 겨울 밤바다의 풍경이다.

<스텔라 해운대> 유니버스존바닷바람을 따라 흩어지는 음악과 탄성, 사진 셔터 소리가 어우러지면서 해운대의 밤은 더욱 깊고 화려한 풍경으로 완성되어가는 <스텔라 해운대> 현장이다.

<스텔라 해운대> 유니버스존 우주인얼마전 12월7일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다.
해운대 겨울밤은 별빛으로 가득 물들고 있었다.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스텔라 해운대’ 빛의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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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배경 해운대 스텔라 유니버스존「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으로 별빛이 물결처럼 구남로에 밀려와 해운대 밤바다로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하는 컨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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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별의 물결먼저 구남로 입구에 들어서니 방문객을 맞이하는 별빛 게이트가 설치되어있고, 이어지는 구간에는 바다로 향하는 별빛의 물결을 표현한 ‘스텔라 웨이브 존’이 거리를 밝히고 있다.

구남로 별빛 게이트또 구남로에는 대형 트리가 3m, 5m, 8m 세 가지 형태로 아기자기한 오브제를 장식,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아기자기 오브제 장식 크리스마스트리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스퀘어(이벤트 광장)에는 샌드 아트, 라인 아트, 포토 부스, 자가발전 자전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별빛광장은 매일 오후 6~10시까지 운영중이라 직접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웅장한 지구모형 미디어아트밤바다를 수놓은 <스텔라해운대> 입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10m 크기의 웅장한 지구 모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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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별빛으로 수놓은 <스텔라 해운대>또별빛이 모인 거대한 은하수 밤바다를 형상화한 ‘해운대 유니버스존’은 찾는 이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인기구역이다. 은하수 전구를 활용해180m구간을 우주 공간으로 조성하였는데 곳곳에 행성, 별, 우주선 등의 빛 조형물을 설치해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환상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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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으로 물든 <스텔라 해운대> 유니버스존빛으로 물든 해운대의 풍경속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싶다면 바다를 따라 이어진 빛의 길을 천천히 한번 걸어보자. 마음속에 밀려드는 부드러운 파도 소리와 은은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아련한 옛 추억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부드러운 파도소리와 은은한 조명의 <스텔라 해운대>
2026년 1월18일까지 이어지는 <스텔라 해운대> 는 해운대를 찾는 이들의 밤을 오래도록 기억될 장면으로 채워주며, 밤 바다와 해운대가 함께 나누는 빛의 향연을 통해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희망과 기대를 건네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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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지구 조형물과 별빛누리 스텔라 해운대김동균(金東均)
- 작성자
- 김동균
- 작성일자
- 2025-1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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