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야간진료 병원 늘었어요
부산진·동·중·북구 각 1곳 운영
- 내용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서 상·하반기 각 2곳의 부산 의료기관이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올해 선정된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 부산진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8월 3일부터)이다.
동구 일신기독병원은 화·수·금요일 밤 11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남구 W365메디컬의원은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4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 운영한다. 부산진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1∼5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북구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금요일 오후 10시까지 진료한다.
부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수영구 '한나병원'이 새롭게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참여했고,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 운영으로 어린이 야간진료를 하고 있다. 부산지역 야간 소아환자 진료기관 정보는 부산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8-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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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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