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인세대, 자격증·토익 응시료 지원해요
40∼54세 대상 1천여 명...시험비 최대 10만원 지급
- 내용

부산시는 청년·노년층에 비해 정책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40∼54세 이하 중장년층을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끼인세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4050 세대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인 1972년∼1986년생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시민이다. 올해는 총 1천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 10%를 제외한 금액을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or.kr)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시험, 토익 등 어학시험까지 다양하다. 단 운전면허는 제외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 자격 및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동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669-0614)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8-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08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