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을 물들인 노란 즐거움, ‘광안리비치 with 스폰지밥’
대형 스폰지밥부터 앙증맞은 한정판 굿즈까지, 올여름 광안리에서 즐기는 웰컴 캐릭터존"
- 내용
.부쩍 무더워진 날씨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언제 찾아도 청 설렘을 주는 곳이지만, 올여름에는 백사장 위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수영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광안리비치 with 스폰지밥’ 팝업 공간입니다. 파란 바다와 대조를 이루는 노란색 스폰지밥이 가득했던 활기찬 현장을 소개합니다.

광안리 백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높이 4m의 초대형 스폰지밥 에어 조형물이었습니다.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 생생한 표정의 스폰지밥이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모래로 파인애플 집을 짓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존은 지나가는 모든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마법 같은 포토존이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귀여운 스폰지밥 옆에서 환한 미소로 인생샷을 남기며 낮의 해변을 활기차게 채워나갔습니다.


이번 캐릭터존의 가장 큰 매력은 백사장을 거니는 모든 이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 그리고 어른들까지 귀여운 스폰지밥 조형물 옆에서 저마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인생샷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하얀 모래사장과 노란 캐릭터의 색감 조화가 워낙 예뻐서 셔터를 누르는 곳마다 작품이 되었습니다.

캐릭터존 한편에서는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 부스도 운영 중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부스 앞으로 다가가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노란색 스폰지밥 부채들이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서 부채질을 하며 이벤트를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즐거운 축제 요소였습니다..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367970)
귀여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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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에 따라 백사장에서 스폰지밥과 함께 찍은 즐거운 인증샷을 부스 스태프분께 보여드렸습니다. 친절한 안내와 함께 마침내 제 손에 쥐어진 깜짝 선물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가방에 걸면 딱 좋을 앙증맞은 스폰지밥 키링과, 만화 속 '게살버거'가 그대로 축소된 듯 입체적이고 귀여운 햄버거 모양 머리핀이었습니다.‘광안리비치 with 스폰지밥’은 단순한 해수욕을 넘어 문화와 캐릭터 콘텐츠가 결합한 부산만의 독창적인 여름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탁 트인 바다 뷰를 보며 눈과 귀가 즐겁고, 아기자기한 굿즈 선물로 손까지 무거워지는 참 알찬 힐링 코스였습니다.
8월 31일까지 백사장 내에서 상시 운영된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귀여운 스폰지밥이 기다리는 광안리로 여름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청량한 파도 소리와 노란 즐거움이 여러분을 환하게 반겨줄 것입니다.
- 작성자
- 강미숙
- 작성일자
- 2026-07-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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