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
부산시민 우체통-나이 듦이 자연스러운 우리들
조현경 2026-05-04
친구들과의 봄맞이 여행. 50살이 훌쩍 넘어서도 여전히 처음 만났던 스무 살의 우리 모습이 생각난다. 이제는 만나면 '건강'이 주제가 될 만큼 나이 듦이 자연스러운 우리들. '지란지교'란 말처럼 같은 향기를 맡는 그런 친구로, 나이 듦에 외롭지 않게 손잡고 가자!조미... -
부산시민 우체통-우리 집 복덩이들!
조현경 2026-05-04
우리 집 복덩이 강준·강민! 연년생 아들들 키운다는 핑계를 앞세워 너희들에게 너무 까칠한 엄마여서 미안해! 의젓한 강준이와 장난꾸러기 강민아! 엄마 아빠는 매일 너희 덕분에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 많은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건강하게만 자라주렴!부산이좋아 ... -
부산시민 우체통-아빠 엄마 존경하고 사랑해요∼
조현경 2026-05-04
두 번째 퇴직하는 아빠, 두 번째 육아 중인 엄마.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평생 직장을 정년퇴직하시고 다시 취직한 직장에서 곧 퇴직하세요. 직장생활을 해보니 한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 -
부산시민 우체통-어머니, 지금처럼 많이 웃으시길!
조현경 2026-05-04
추웠던 겨울이 가고 한 해를 시작하는 봄이 오듯이 어머니 마음에도 따뜻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합니다.증손자는 할머니의 미소와 목소리에 옹알이를 배우고 재롱을 부립니다. 할머니도 증손자도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길 바라면서∼^^정연옥 님(해운대구 좌동) -
부산시민 우체통- 중학생 된 것 축하해∼♡
조현경 2026-05-04
조그맣고 어릴 때 그렇게 엄마 아빠 말 안 듣고 말썽부리고 개구쟁이였던 우리 아들∼. 이제는 벌써 선생님, 반 친구들이랑 현장체험 갈 정도로 의젓한 중학생이 되었구나. 현장체험 장소에서 1학년 3반 친구들이랑 멋진 사진 찍은 것처럼 너의 중학교 시절도 멋지게 잘 보내길... -
부산시민 우체통-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조현경 2026-05-04
지난 4월, 올해 처음으로 롯데 경기를 보러 갔어요. 승리요정인 제가 가니 7연패를 끊어내고 승리하더군요! 요즘 롯데를 응원하는 대학교 친구들도 많아졌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롯데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파이팅하셔서 집안이 조용하도록 본때를 보여주세요.... -
영도 봉래산 ‘3대봉’ 부산항을 품다.
황복원 2026-05-04
조봉(할아버지 봉우리)부산시영도구중앙에 위치한 ‘봉래산(395m)’은 정상에는 영도할매가 있어 주민들의 안위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닮은 할매 바위가 봉래산정상에 자리 잡고 있다. 또 북쪽 기슭에는 거인이 주민을 괴롭히는 이무기와 싸우다가 신발모양의...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570 부산연등회> 개막
최영광 2026-05-01
천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의 빛의 축제,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화려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5월 1일 저녁, 부산의 심장부인 송상현광장에서 그 감동적인 개막을 하였습니다.1. 화합의 불을 밝히다: 대장엄등 점등식 축... -
절영도 630년 지켜온 ‘복천사’ 남해바다 품다.
조분자 2026-05-01
부산시영도구 신선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범어사 소속 사찰인 복천사는 부산지역에서 몇 안 되는 고찰이며,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구전에 의하면 고려 말기 ‘나옹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니 약 630여년을 영도를 지켜온 고찰로서 명당을 품은 사찰입니다. 사찰의... -
부산의 자긍심을 깨운 청년, 박재혁 의사의 발자취를 담은 <박재혁 거리>
김동우 2026-04-30
부산 동구 좌천동과 범일동의 좁은 골목길 사이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부산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로 민족의 기개를 드높였던 박재혁 의사(1895~1921)의 숭고한 숨결이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의사는 부산진보통학교와 부산공립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무역업에 종사하며 여러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