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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20호 칼럼

가족에 새로운 생명 찾아온 해 첫째와 함께한 시간 많아 행복

강서구 명지동 신철기 씨

내용

2021년은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을 거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겁니다. 너무 기다렸던 둘째이고 어려운 시기에 행운처럼 찾아온 아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첫째도 직접 태명까지 지어주며 동생이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2~23면
△ 강서구 명지동 신철기 씨.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면서 올해는 첫째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주말에만 보던 아이를 매일 볼 수 있어 아이도 저도 좋았습니다. 


퇴근 후 같이 목욕을 하고 놀이도 하면서 부자지간에 정도 많이 쌓았습니다. 주말에도 코로나19 때문에 먼 곳으로 여행은 못 가도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와 집 근처 공원이나 바다로 나들이 다니며 다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아이와 찍은 사진 대부분이 마스크를 하고 있어 얼굴이 잘 안보이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내년 1월이면 둘째가 태어나고 우리 가족은 3명이 아닌 4명으로 새해를 맞이할 겁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올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온 가족이 함께 마스크를 벗고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얼굴로 사진도 찍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시민 여러분도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가족과 함께 마무리 잘하고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강아랑
작성일자
2021-12-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2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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