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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8호 칼럼

"아이들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부산을"

내용

김소리사진

김소리  / 남구 대연동


부산시장 선거가 끝났다. 1월부터 본격 시작된 레이스가 마침표를 찍었다. 많은 후보가 선거 기간 부산 발전을 약속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약속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부산 발전을 담은 장밋빛 청사진이었다. 가장 뜨거웠던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2030 청년 세대와 공공 보육 정책이 눈에 띄었다. 신임 시장은 앞으로 1년여간 부산시 행정을 이끌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시국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우선 수많은 자영업자와 중소 상인들이 생존할 수 있는 묘책을 마련해야 한다. 부산 지역 구·군 구청장, 군수와는 대화와 협의를 해 나가야 한다.
신임 시장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길 바란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양육자인 부모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동학대 예방,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학습권과 학생의 정서 지원, 등하굣길의 교통사고 등 아이들의 안전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뉴스를 가득 채운다. 가장 마음 아픈 것은 아동학대, 가정폭력 관련 사건이다. 가정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사건이 일어나는 곳도, 폭력이 이뤄지는 형태도 다양하다.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에 뉴스를 보면 화가 날 때가 많다. 부산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21-04-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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