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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35호 칼럼

경제산책 - 올림픽 효과

내용
제목 없음

경제산책

 

올림픽 효과

 

 

8월은 중국 베이징 올림픽으로 즐거운 나날이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1988년 우리나라가 주최국이었던 서울올림픽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보는 재미는 서울올림픽을 능가했다. 메달을 딴 종목이 훨씬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수영과 야구에서 금메달을 따내 전 국민을 열광케 했다. 선수단의 선전에 국민들은 경제위기의 시름을 잊고 생활에 활력을 가져오는 등 유무형의 큰 상승효과도 가져왔다. 중국은 이번 올림픽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어 중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20부산하계올림픽유치가 성공하면 한국은 32년 만에 올림픽을 열어 한민족의 발전상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부산올림픽을 유치할 경우 경제적 직접 파급효과는 20조2천900여억원이고, 고용유발 효과는 11만5천명에 달한다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연구결과도 나왔다.

부산은 2002년 아시안게임 및 월드컵,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시킨 역량을 가지고 있다. 국제행사 경험이 풍부하고 기존 경기장 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공동보조를 선언한 울산·경남을 포함한 동남권은 세계적인 조선, 자동차, 기계 산업 중심지이자 세계 5대 항만이라는 지명도도 갖고 있다. 다음달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사회체육대회는 올림픽유치운동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첫 IOC 공식 후원행사로 열리는데다 '제6차 IOC 세계 스포츠교육문화포럼'이 열려 자크로게 위원장 등 IOC위원 40여명이 참석하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시민들이 합심해 세계사회체육대회를 성공 개최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부산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기를 기원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8-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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