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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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우체통- 엄마는 우리 집 금연 홍보대사!
조현경 2026-02-08
우리 엄마는 우리 집 금연 홍보대사입니다.텀블러부터 양말까지 금연 관련 물건으로 가득합니다.물건들이 닳아, 버려야 하지 않냐고 여쭤봐도, 금연 관련 물건이라면 꼭 더 쓰시려고 합니다.엄마의 금연 사랑, 우리 가족만 보기에는 너무너무 아깝네요.최예원 님(사상구 주례동) -
부산시민 우체통- 2026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길
조현경 2026-02-08
우리 딸♡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눈 보러 놀러 간 스키장∼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는 늘 즐거워.처음 배운 스키도 잘 즐겨줘서 고마워.2026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자.김아름 님(강서구 명지동) -
부산시민 우체통- 아버지 일흔번째 생신 축하해요
조현경 2026-02-08
사랑하는 아버지, 어느덧 일흔 번째 생신을 맞으셨네요.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버지가 계시기에 저희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무거운 짐 조금 내려놓으시고, 바다가 아닌 평온한 육지에서 즐겁고 건강한 삶... -
부산시민 우체통-삼형제, 건강하고 좋은 추억 만들자!
조현경 2026-02-08
사랑하는 우리 삼형제들∼. 2026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첫째랑 둘째, 그리고 형들을 따라 열심히 크고 있는 막둥이 셋째까지, 건강하게 자라줘서 항상 고마워.이번 겨울방학에도 우리 가족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좋은 추억 만들자!이재진 님(해운대구 우동) -
부산시민 우체통 - 딸·아들, 새 출발 응원해!
조현경 2026-02-07
딸, 아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지현아 이번에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1학년 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구나. 건우도 유치원 입학하는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재밌게 다니길 바래! 지현·건우·엄마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아빠가.김... -
부산시민 우체통 -우리 막내 태어난 지 벌써 일 년!
조현경 2026-02-07
우리 집 귀염둥이, 막내 지소야. 벌써 우리 지소가 태어난 지 일 년이 되었네! 엄마 아빠가 언니와 너를 함께 돌보느라 너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너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었구나. 지난 일 년 동안 우리 가족에게 큰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
부산이야기 - 난
조현경 2026-01-12
난가는 듯 긴 허리이파리 거닐고살랑이는 대궁속에푸를사한 깃발을 펄럭이네그윽한 향 감도는 자태를 안고고고한 사랑 나누는 희디흰 꽃을 피우나니동 트는 새벽마다 눈물같은 이슬 담고함초롱한 모습에서누나 옷고름 연상케하네따가운 눈총일랑 외면한지 오래인데메마른 뜨락에 촉촉이 젖은... -
부산이야기 - 도토리
조현경 2026-01-12
도토리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가벼운 차림으로 장산에 올랐다희로애락이 무성하게 우거진아파트 빌딩숲을 지나체육공원에서 준비운동을 하고선바위로 가는 너덜에서용케도 잘 익어 떨어진앙증맞은 도토리를 주워보니매끄러운 껍질 속엔파아란 하늘이 들어있고푸르름을 향한 참나무의 큰 꿈과무명... -
부산이야기 - 외할머니 누룽지
조현경 2026-01-12
외할머니 누룽지국제시장 깡통골목 비집고 뚫고 나와영선고개 삼복도로 타박타박 걷고 걸어영주동 흙계단 아슬아슬 오르고 넘고 또 오르고 올라 저- 멀리 밑에 부두의 화물선들 별꽃을 띄우면용두산 보다 전망 좋은 판자촌 우리 집 작은 평상에도누나가 이고 온 고무다리이 속 헌 신... -
부산이야기 - 도심 속 역사 유적 "배산성지"를 걷다
조현경 2026-01-12
연제구는 기존의 연산동과 거제동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부산광역시청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지역의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다. 또한 배산(盃山)을 중심으로 고대 부족국가의 흔적이 남아있다. 연산동 고분군에서 삼국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