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신문 기자

황서윤 톡 쏘는 기자의 역사 블로그

생명 사랑! 생명 존중! 제14회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제 허들링

안녕하세요. 꼬부기단 황서윤 기자입니다.해운대구는 지난 12일 구남로에서 해운대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해운대보건소가 주관하는 ‘제14회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제 허들링’을 개최하여 참여하였습니다. 허들링 문화제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의식을 통해 삶을 위기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스티커를 다 받으면 선물을 준다. 스티커를 붙이는 부채 출처 본인촬영)이번 문화제는 해운대보건소를 비롯하여 18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정보관을 비롯하여 키캡 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음주 고글체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많은 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러 포토존과 허들링의 캐릭터인 ‘희망이와 드림이’가 돌아다니며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 큰 재미와 더불어 흥미를 끌었습니다.  (희망이,체험 출처 본인촬영)‘허들링 문화제’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운대정신건강복지센터 강동호 센터장님과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허들링이 의미와 취지는 무엇인가요?”“허들링은 남극의 황제펭귄들이 서로의 체온으로 매서운 추위를 극복하고 견디는 의미합니다. 이에 저희가 개최하는 허들링 문화제는 자살과 같은 삶의 위기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작은 관심과 함께하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최된 많은 부스들 중 가장 기대되는 부스는 어떤 곳인가요?”참여하는 분들이 직접 체험하는 부스들이 기대가 됩니다. 체험을 통해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 많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고, 우리 문화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이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문화제가 매년 개최되어 50회, 100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산을 대표하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과 인터뷰 출처 - 본인촬영)‘생명사랑 생명존중문화제 허들링’은 다채로운 활동들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체였습니다. 허들링은 매년 9월 10일인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는 주간에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보관 출처 - 본인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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