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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25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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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황서윤기자입니다.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부산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만세에 전하노니 출처 - 본인촬영>
첫 번째 관은 기록의 나라인 조선의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부산 국가기록원에 소장되어 있는 태백산 사고본의 조선왕조실록과 처음 편찬된 태조실록도 있었습니다.

< 처음 편찬된 태조 실록 출처 - 본인촬영 >
두 번째 관은 의궤를 중심해서 하였습니다.
뒤로 갈수록 촛대 항아리 등이 있었습니다.
예비 의식, 동례 등을 나타낸 의궤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임금님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어진' 이라고 합니다. 48점 중 3점이 현재까지 있습니다. 영조 임금님과 철종 임금님의 어진이 현재까지 남아있습니다.

< 철종임금님의 어진 출처 - 본인촬영>
세 번째 관은 민화입니다. 일월오봉도는 5~6학년 미술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유명합니다. 일월오봉도는 임금님 병풍입니다. 의미은 해와 달과 5개의 봉우리라는 뜻입니다.

<일월오봉도 출처 - 본인촬영>
위층에는 동래성 전투부터 6.25의 부산의 흔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때 부산의 독립운동가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형석 (1910~1996): 광복군 제2지대 선전대장 등으로 복무하며 항일 투쟁 음악을 작곡한 음악가이자 독립운동가
안희제 (1885~1943): 백산무역을 설립해 독립자금을 대고 민족 교육에 힘쓴 독립운동가
박차정 (1910~1944): 의열단 활동 및 조선의병소속으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
박재혁 (1895~1921): 부산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의거를 일으킨 의열단 의사
김약수 (1890~1964):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계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부산의 독립운동가들은 한형석, 안희제, 박차정, 박재혁, 김약수 등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출처 - 본인촬영>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의 비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화장실의 턱이 있어서 걸려 넘어질 일이 있습니다.
부산박물관께서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남은 기간 동안 문화유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부산박물관에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동안 황서윤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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