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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

부산 특산물이란?

부산의 특산물은 강서구와 기장군에서 많이 생산됩니다. 강서구는 도시 근교 농업 지역으로 낙동강 간석지가 발달되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특산물

토마토의 유래

대저 토마토의 산지인 대저동은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이루어진 비옥한 퇴적층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연교차가 적다는 기후적 장점으로 인해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간사업 및 상업적 농업활동이 활발하였다. 더욱이 이 지역은 토마토의 성숙기인 2~5월 사이에 일조량이 풍부하여 토마토가 단단하고 당도 또한 높게 생산되었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대저면에서는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토마토 재배가 시작되었고, 2008년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우수 농산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Geographical Indication) 제에 제86호로 등록되면서 대저동에서 생산된 토마토만이 ‘대저 토마토’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저동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4월마다 대저 농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고 대저토마토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열린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생산되는 가지과 한해살이풀의 열매인 토마토의 한 종이다. 산지인 대저동의 이름을 따서 ‘대저토마토’라 이름 지어졌으며, ‘대저 짭짭이 토마토’라 하기도 한다. 일반 토마토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으며 당도 또한 높아 토마토 종류 중에서도 인기가 많다.

브랜드 현황

대저 토마토, 가락 알찬하루토마토, 강동 올썬토마토, 녹산 태야벌토마토

  • 대저토마토

    대저토마토

  • 가락 알찬하루토마토

    가락 알찬하루토마토

  • 강동 올썬토마토

    강동 올썬토마토

  • 녹산 태야벌토마토

    녹산 태야벌토마토

재배력
  • 9월 초에 파종하여 10월 중~하순에 정식한다.
  • 파종과 육묘 1 사진

    파종과 육묘 1

  • 파종과 육묘 2 사진

    파종과 육묘 2

  • 9월 중~하순에 비닐 피복작업을 한다.
  • 퇴비와 밑거름은 정식 전인 10월 상~중순에 시비한다.
  • 정식 준비 사진

    정식 준비

  • 정식 1 사진

    정식 1

  • 정식 2 사진

    정식 2

  • 10월 중순에 지주대를 설치한다.
  • 11월 중순부터 줄기 유인과 곁가지 제거를 시작한다.
  • 유인 사진

    유인

  • 11월 하순부터 역병과 곰팡이병 방제를 시작한다.
  • 2~3월부터 첫 수확을 시작하여 늦어도 5월 안에 출하를 종료한다.
  • 수확기 1 사진

    수확기 1

  • 수확 사진

    수확

품종

생식용은 당도를 중시하여 동양계 품종을 사용하는데, 주로 일본산을 많이 사용하나, 최근 국산 품종도 조금씩 도입되고 있다. 요리용은 경도와 신선도를 중시하여 유럽계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 양액재배를 도입하는 농장이 증가하고 있다.

재배관리기술
  • 보온, 관수, 환기철저
  • 곁순제거 및 적심
  • 적과:대저토마토는 적과를 하지 않는 농장이 많다. 작은 과일이 인기가 있어 굳이 적과가 필요없다.
  • 수정:초기에는 수정벌로 수정하나, 혹한기에는 토마토톤으로 수정(70~100배)
  • 수정벌 1 사진

    수정벌 1

  • 수정벌 2 사진

    수정벌 2

  • 당도는 8Brix를 넘은 것이 좋다.
  • 지주를 세우면 뿌리가 빨리 내린다.
  • 지주를 설치하여 수직으로 키워야 햇빛을 잘 받고 통풍도 잘되어 생육이 좋다.
  • 입과 줄기사이에서 곁가지가 발생하는데 되도록 빨리 제거하여 주지만 키운다.(곁순제거)
  • 땅이 기름질 경우 열매는 달리지 않고 잎만 무성해지며 잎이 꼬이는 증상이 발생하므로 밑거름을 적게 주고 웃거름으로 토마토의 생육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 공간이 적어 잎이 겹치는 부분이 생기면 겹치는 부분의 일부 잎을 따서 통기, 통풍을 좋게 해준다.
  • 보통 5~15일 간격으로 물과 양분을 준다.
  • 호온성 채소이나 고온다습하면 착과 불량, 과실대비 부신, 열과, 품질저하 및 병해 발생이 증가한다.
병해충 방제기술
병해충 방제기술(방제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시들음병
  • 뿌리가 부분적으로 갈변
  • 도관도 갈변되며 서서히 고사(말라죽음)
대책
  • 식물체를 튼튼하게 키워 병저항성 향상
  • 발병주는 조기에 제거
  • 심한 포장은 3~4년간 윤작
  • 토양소독
풋마름병
  • 잎이 푸른 상태로 고사(말라죽음)
  • 도관 갈변
  • 갈변된 도관을 맑은 물에 넣으면 흰색의 액이 관에서 흘러나옴
대책
  • 고온다습 회피
  • 발생토양은 토양소독
  • 발병주는 조기에 제거
잎곰팡이병
  • 잎 표면에 불선명한 담황색 반점
  • 잎 뒷면에 녹갈색의 비로드 모양 곰팡이
대책
  • 약제를 이용한 조기 예방위주의 방제
  • 보온ㆍ환기 주의
  • 재식밀도 조절
  • 비절현상이 없도록 주의
흰가루병
  • 잎ㆍ잎자루ㆍ과일 표면에 밀가루를 뿌린듯한 하얀 곰팡이 발생
  • 피해부 조직은 황화, 탈리
대책
  • 질소과용 및 밀식 금지
  • 적정 습도 유지
  • 야간 온도 높여줌
  • 약제를 이용한 조기 예방위주의 방제
잎마름역병
  • 불규칙한 회녹색 수침상 병반
  • 다습하면 병반에 흰색 곰팡이
대책
  • 약제를 이용한 조기 예방위주의 방제
  • 과습 방지
  • 적정 온도ㆍ습도 유지
바이러스
  • 잎의 모자이크, 전신 위축, 잎이 가늘어짐
  • 잎ㆍ잎자루ㆍ과일에 괴저 증상
대책
  • 저항성 품종 이용
  • 해충 발생 주의
  • 건전 종자 사용
온실가루이
  • 잎에 침을 삽입하여 흡즙
  • 배출한 감로가 잎 앞면에 떨어져 그을음 증상
  • 약충과 성충이 구침으로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어 잎과 새순의 생장이 저해되거나 퇴색되며, 발생이 많을 경우에는 시들음 현상
  • 해충의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 발생
대책
  • 외부로부터의 해충 비래 방지
  • 유충대상 약제처리
  • 노란색 끈끈이 트랩 설치 유인
  • 천적 온실가루이 좀벌 이용
  • 온실의 경우 측창과 환기구에 망사 설치
  • 작물 이어짓기를 하면 전 작물에 발생한 온실가루이가 후 작물로 이동하여 계속 발생하므로 수확 후 방제 필요
아메리카 잎굴파리
  • 유충이 잎조직 속에서 굴을 파고 다니며 갉아먹은 부위는 흰색의 줄모양 생기고 점차 갈변(심하면 말라죽음)
  • 성충은 잎에 붙어 즙을 핥아 먹거나 산란하여 잎에 작은 반점을 남김
대책
  • 유충 대상 약제 처리
  • 노란색 끈끈이 트랩 설치 유인
  • 시설재배지에서는 방충망 설치
응애류
  • 잎과 줄기를 갉아먹음
  • 심하면 거미줄 발생
대책
  • 유묘기에 철저히 방제
  • 외부로부터 성충 유입 방지
  • 수확 후 잔재물 및 잡초는 철저히 제거
꽃노랑 총채벌레
  • 주로 꽃봉오리와 어린 잎을 가해
  • 어린 잎은 총채벌레가 가해하였을 때 기형으로 되어 쭈그러짐
  • 잎에는 은백색 반점이 많이 생기고 심하면 회색, 담갈색 얼룩이 생김
대책
  • 한랭사 설치하여 시설내로 성충의 유입 방지
  • 끈끈이 설치
  • 약제에 약한 약충이나 성충은 약제 살포 시 사망률이 높으나 땅속의 번데기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정식 전에 전 작물의 잔존물, 잡초 등 발생원을 제거하고 토양소독을 하여 번데기를 죽임
  • 토양에서 번데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은색 필름으로 멀칭
  • 시설재배에서 작물재배 후 50℃ 이상으로 5~7일간 밀폐하여 고온으로 죽인다.
고당도 토마토의 특징

둥근 모양에 꼭지가 꽃 모양이고, 꼭지에서부터 밑으로 퍼지는 녹색 무늬가 특징적이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도 녹색은 없어지지 않는다. 보통의 토마토가 빨간색의 완숙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에 비해 대저토마토는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므로 초록색과 빨간색을 함께 띠고 있는 반 정도만 숙성된 상태의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고당도 토마토를 구분하는 색깔 특징으로 꽃받침 주변이 짙은 녹색을 띠고 꽃 떨어진 자리에 방사형의 흰 색선이 잘 나타난다.

  • 토마토 선별 1

    토마토 선별 1

  • 토마토 선별 2

    토마토 선별 2

  • 고당도 토마토 특징 1

    고당도 토마토 특징 1

  • 고당도 토마토 특징 2

    고당도 토마토 특징 2

배추의 유래

본래는 줄기가 하얀 채소라고 하여 백채(白菜) 하고 불렀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남북조시대(6세기)에 순무가 분화 육성되어 ‘숭(崧)’이라 부른 채소로, 당시는 잎이 벌어진 채소였다. 이 채소가 추위에도 소나무처럼 잘 견딘다고 하여 ‘숭’이라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배추의 줄기가 흰색이어서 ‘바이채’라 불렀으며,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배추’로 정착되었다.

1960년대 이후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역에 전문적이고 상업적인 농업이 자리 잡으면서, 1970년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고등 소채[채소] 재배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현황
부산 강서 배추

주로 포전거래로 판매하기 때문에 지역명을 따서 강서 배추라고 한다.

  • 강서배추 사진

    강서배추

배추의 특징

배추는 김치의 주원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채소로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칼슘과 비타민C는 상당량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을 공급하는 채소이다.

배추는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텃밭에서 키우는 친숙한 채소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일대에는 노지에서 재배하는 봄 배추와 가을배추가 있고, 비닐하우스에서 1년 내내 재배하는 시설 배추가 생산된다.

강서 배추는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속이 알차고 잎살이 얇으면서도 수분이 많아, 배추 특유의 고소한 맛이 뛰어나며 봄 배추(3~5월 출하)와 가을배추(11~12월 출하, 김장 배추)가 많이 생산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재배력
- 봄배추: 4월은파종, 4~5월은 모기르기, 5월은 정식, 5~6월은 생육기, 6~7월은 수확
                                                                                                     - 가을배추: 8월은 파종, 8~9월은 모기르기, 9월은 정식, 9~10월은 생육기, 10~11월은 수확
늦가을 재배

8월 상순~8월 하순에 파종하고 8월 하순~9월 상순에 정식기를 가지고 10월 중순~12월 상순에 수확과 출하를 한다. 가을배추나 노지 월동배추의 경우 기온이 -3℃ 정도로 내려가면 겉잎이 얼기 시작하는데 한 번 얼었던 잎은 그 끝이 말라죽고 줄기세포가 파괴되어 김치를 담근 후 껍질 이 벗겨지는 등 품질을 크게 손상시킨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한 번 얼었던 것은 곧 수확하지 말고 그대로 밭에 두어 기온 상승을 기다려 회복된 다음에 수확한다.

하우스 재배

11월 중순~1월 중순에 파종하여 3월 상순~5월 상순에 수확한다. 하우스나 터널재배에서 수확기가 늦으면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봄 노지 재배

3월 중순~4월 하순에 파종하여 4월 상순~5월 중순에 정식기를 가지고 5월 하순~6월 중순에 수확한 다음 6월 중순부터 출하한다.

재배관리기술
재배관리기술(재배관리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재배 특성
  • 발아 적온:20~25℃
  • 생육 적온:20℃ 전후
  • 결구지 적온:15~16℃
  • 습기가 알맞고, 유기질이 많으며, 토심이 깊은 모래 참흙이 좋다.
  • 생육초기에 12℃의 상태가 일정 기간 계속되면 꽃눈이 분화하고 이어 고온 장일 계속되면 꽃대가 올라온다.
  • 육묘 일수:가을배추 20~25일, 봄 결구배추:40일 정도
밭 만들기
  •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 이랑 만들기는 재배 형태에 따라서 두둑과 고랑 폭을 결정하여 만들고 아주심기 전에 묘를 심을 구덩이를 파고 미리 물을 흠뻑 준다.
아주 심기
  • 본엽 5~6매 일 때 심는다.
  • 포기 사이 35㎝, 뿌리가 바로 뻗도록 심는다.
  • 심은 후에, 포기 밑동의 뿌리가 나온 부분에 흙을 잘 모아주어 잎이 붙은 부분의 위쪽만 지면 위로 나와있는 상태가 되게 한다. 얕게 심으면 바람에 흔들려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 좋은 모종:뿌리가 잘 발달하여 잔뿌리가 많고 밀생되어 있는 묘, 노화되지 않고 병해충 피해가 없는 묘
일반 관리
  • 배추는 바이러스병과 무름병의 피해가 크다.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고, 파종시기를 약간 늦추며, 진딧물을 공동으로 구제한다.
  • 김장용 결구배추는 결구와 연백을 촉진하고 서리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확기가 임박하여 곁임을 묶어준다.
수확
  • 결구 윗부분을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들면 수확한다.
  • 김장용 배추는 수확기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동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병해충 방제기술
병해충 방제기술(방제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무름병
  • 병원균에 감염된 배추의 잎이나 잎자루는 처음에 수침상 병반이 생기며 차츰 무르게 되고 심하면 악취가 난다.
  • 결구가 생기기 전 발병되면 포기 전체가 부패하여 결구가 된다.
  • 결구된 배추의 표면은 담갈색으로 되지만 속잎은 변색되지 않고 물러썩는다.
대책
  • 벼과나 콩과 작물로 윤작하는 것이 좋고 병든 식물조직은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한다.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배수와 통풍이 잘 되는 밭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 수확물이 젖었을 경우 수송 중에도 무름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비가 온 직 후에는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다.
  • 8엽기부터 결구기까지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바이러스병
  • 뿌리의 지제부가 마른 상태로 잘록하게 썩어 들어가고 잎이 푸른 상태로 시든다.
  • 진전되면 병든 그루는 생육이 점점 부진하게 되고, 생육 후기에 결구가 불량하게 된다.
  • 비바람 등에 의해 쉽게 넘어지게 된다.
대책
  • 발병 포장은 비 기주 작물과 윤작하고 건전한 상토를 사용하거나 상토를 소독 후 육묘한다.
  • 석회를 10a당 150~180㎏ 시용하면 발병 억제 효과가 있다.
  • 토양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를 철저히 한다.
  • 작물 정식 전에 등록 약제를 토양에 처리한다.
노균병
  • 초기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부정형 병반이 형성되고, 잎 뒷면에 하얀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 병반의 형태는 노균병 특유의 엽맥에 불명확한 다각형을 이룬다.
  • 발병이 심한 잎은 불에 그을린 것처럼 마르고 오래된 종이처럼 고사한다.
  • 처음부터 발병된 식물체는 생육이 억제된다.
대책
  • 병든 잎은 조기에 제거하여 소각처리한다.
  • 시설 내에서는 환기를 철저히 하고, 토양이 과습 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발병 초기에 적용 농약을 살포하여 방제한다.
바이러스병
  • CMV 바이러스에 감염된 잎은 미약한 모자이크 및 축엽으로 나타난다.
  • RMV 바이러스는 잎이나 줄기에 괴저 반점이 나타나고, 결구의 내부까지 증상이 진전되어 대부분이 부패된다.
  • TuMV 바이러스는 결구종에서는 외부 잎에서는 모자이크 병징을 볼 수 있으나 새 잎일 경우 모자이크는 나타나지 않으며 괴저 반점이 나타남을 볼 수 있다. 결구종이 아닌 품종에는 거의 괴저 반점이 나타나지 않고 모자이크 병반이 뚜렷이 나타난다.
대책
  •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 진딧물이 전염시키므로 진딧물의 기주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하여 진딧물을 방제한다.
    • 저항성 품종을 재배한다
  • 리브 그라스 모자이크바이러스(RMV)
    • 배추를 연속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 오염토양, 옷, 손, 농기구 등의 오염물을 제거한다.
    • 건열 처리는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취화 methyl 제로서 토양소독을 한다
    • 이식, 적아, 수확 등 작업 시에 전염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작업 전에는 반드시 손을 닦아야 한다.
  • 순무 모자이크바이러스(TuMV)
    • 자연 발병이 되므로 계속하여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 진딧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살충제를 살포하여 진딧물을 방제한다.
    • 전염원이 되는 배추와 잡초를 제거한다.
블루베리 유래

북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은 숲과 습지에서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먹거나 저장해 두었다가 먹었다. 블루베리의 꽃받침은 완벽한 별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부족의 연장자들은 '위대한 영혼이 "별 모양 베리"를 보내주셔서 기근이 든 동안 어린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다'라고 말하곤 했다.

블루베리가 북아메리카 원주민에 의해 이용된 것은 오래전이지만, 현대적 의미의 과수로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이며 타 과종에 비하면 비교적 신생 과수다. 2002년 미국 ‘타임(Time)’지는 블루베리를 기능성이 뛰어난 슈퍼 푸드로 선정하고부터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급증했다.

현재 블루베리는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동유럽에서도 최근 북아메리카 도입종과 유럽 자생종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 일본, 우리나라 등 아시아에서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부산의 블루베리는 약 10년 전부터 귀농인들에 의하여 재배면적이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인공토양으로 산도를 맞춰 생산하며, 잼, 콤포트, 주스 등 다양한 상품화를 시도하고 있다.

브랜드 현황

부산블루베리연구회를 중심으로 10개 농장이 개별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 블루베리사진01
  • 블루베리사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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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루베리의 특징

온화한 기후로 인해 북부종과 남부종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노지재배는 물론이고 시설재배도 가능하다.

맛있는 품종선택, 산도조절, 적과를 통해 크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생산하여 도매시장, 소매 또는 수확체험으로 판매하고 있다.

재배력
재배력(노지재배와 시설보온재배 설명으로 구성된 표)
노지재배
  • 2월 하순~3월 상순:시비
  • 4월:수정 후 남은 꽃 제거
  • 5월:과실 비대기 추비
  • 6월~7월 상순:수확
  • 9월 하순~10월 상순:추비
시설 보온재배
  • 12월:휴면타파 후 비닐피복
  • 2월:시비, 진딧물과 응애 방지위해 발효황산으로 방제하기도 함
  • 4월 하순~5월:수확
  • 전정:2~3월 또는 6월에 전정하는데 농가에 따라 다름.

※ 최근에는 휴면타파가 불필요한 품종도 도입되어 연중생산이 가능하다.

재배관리기술
재배관리기술(재배관리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재배 적지
  • 기상조건 – 온난한 기후조건과 적당한 강수량이 요구되고, 개화기의 서리의 피해가 큰 곳이나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부적합하다.
  • 토양조건 –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개원
  • 적지 선정 – 기상조건 및 토양조건이 적합하고 관수가 가능한 곳
  • 원지의 준비 – 1. 평탄화 작업 2. 배수 대책 수립 3. 유기물 사용
묘목의 준비
  • 품종 선택 – 1. 성숙의 조만성 2. 과실 수량 3. 과실 품질 4. 과실 수확의 난이성 5. 내한성 및 6. 내병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 묘목의 조건 – 1. 무병묘이고, 2. 폿트육묘한 2년생으로 높이가 30~50㎝ 정도 되는 것
재식
  • 재식 구덩이 - 직경 50~60㎝, 깊이 40㎝ 정도의 구덩이를 파고 재식한다.
  • 재식시기 - 가을심기(온난한 곳)와 봄 심기(한냉한 곳)가 있다.
  • 재식 간격 - 1.5㎝~2.0㎝(포기 사이)×2.5~3.0m(줄 사이)
재식 후의 관리
  • 유기물 멀칭 – 우드칩 등으로 멀칭하면 토양수분 보존과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 관수 – 블루베리는 건조에 약하므로 재식 후의 봄 가뭄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점적관수를 한다.
  • 잡초방제 – 제초제를 쓰지 않고 수 제초나 기계 제초를 한다.
시비
  • 재식 본수가 10a당 180주(1.8m×3.0m)이고 목표 수량이 800~1000kg 일 경우의 기비는 3월 중순경에 10a당 질소, 인산 및 가리를 각각 4.5kg(성분량) 정도 시용한다.
  • 추비 – 추비는 여름과 가을에 2회 시용하는데, 여름 추비는 5월 중순 경에, 가을 추비는 8월 하순 경에 질소, 인산 및 가리를 각각 2.2kg씩 시용한다.
병해충 방제기술
병해충 방제기술(방제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블루베리 붉은 원형 반점 바이러스
  • 이른 봄에 작고 붉은 고리 반점이 줄기에 나타나고 늦은 여름부터 엽맥을 따라 붉은 원형 반점이 생긴다.
  • 과실은 크기도 정상과에 비해 작고 원형 반점이 과일 표면에 나타나 착색이 불균일하게 보여 상품성이 떨어진다.
대책
  • 바이러스병으로 의심되는 나무는 표시를 해두었다가 전문가에 감염 여부 의뢰한다.
  • 바이러스 감염주는 조속히 뿌리까지 굴취하여 불태우고 건전한 묘목을 재식하도록 한다.
공깍지벌레
  • 부화한 약충은 잎의 뒷면으로 이동하여 엽맥을 따라서 흡즙하다가 낙엽 전에 가지로 돌아와 고착하여 월동한다.
  • 주로 가지나 줄기에 기생하여 수세를 쇠약하게 하고 나무를 고사시키는 수도 있다.
  • 흡즙에 의해 식물체의 생육이 지연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대책
  • 발생 초기 한두 마리가 관찰될 때 손으로 긁어내거나 피해가 심한 가지는 잘라내어 폐기하여야 한다.
  • 전년도에 발생이 심하였던 포장은 이른 봄 새순이 생기기 전에 기계유 유제(친환경 재배에 적용 가능) 등을 사용하여 겨울을 보낸 층의 밀도를 낮추어 주는 방법도 있다.
가지마름병
  • 주로 1년생 나무의 꽃눈이 달린 가지가 말라죽으며, 병든 가지에서는 열매가 생산되지 않는다.
  • 줄기의 감염부위는 적갈색을 띠고 무른 상태로 썩는다.
  • 잎 끝에 병이 발생하면 병반이 잎자루를 타고 진전되며, 줄기까지 병반이 확대된다.
대책
  • 재배 중 혹은 전정을 할 때 이 병이 관찰되면 병든 부위를 일찍 잘라내어 불에 태워버린다.
  • 방제 약제로서는 외국에서 베노밀 수화제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싹이 튼 후부터 꽃이 필 때까지 14일 간격으로 이 약제를 살포하면 병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이 약제를 사용 시에는 미리 블루베리에 대한 약해 여부를 검토해야만 한다.
탄저병
  •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신초 고사, 꽃의 흑변, 잎의 반점 등의 증상을 보인다.
  • 감염된 과실은 연화되거나 과실 표면이 함몰되어 쭈글쭈글해지고, 그 위에 젤라틴 상의 오렌지색 포자가 형성된다.
  • 신초 줄기의 병반은 동심원 무늬를 형성하고, 자실체를 형성하게 되면 어두운 갈색을 띤다.
대책
  • 오래된 가지는 제거하고, 감염된 가지가 발견될 경우 같이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앤다.
  • 적절한 공기 유통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전정을 하여 나무가 좀 더 빨리 건조되어 감염에 필요한 12시간의 습한 조건 유지를 방지한다.
  • 관수는 아침 일찍 나무 아래 토양에 물이 튀지 않도록 하여 낮 동안 나무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특히, 수관 위에서 하는 관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 저항성품종을 심으며, 병원균의 전파는 주로 빗물을 통해 일어나므로 비가림 시설을 설치한다.
잿빛곰팡이병
  • 꽃잎이 갈변하면서 썩기 시작하고, 점차 꽃잎이 붙어 있는 어린 과실로 확대되어 어린 과일에 흑갈색 수침상 병반을 형성하여 조기 낙과한다.
  • 줄기에서는 수확 후 남아있는 과병의 상처나 꽃잎이 떨어진 부위로부터 연갈색~황갈색 병반을 형성하여 줄기 끝 고사를 일으키고, 심해지면 줄기는 마르면서 감염된 줄기 위 부분의 잎이 말라죽는다.
  • 잎에서도 떨어진 꽃잎이 부착된 부위로부터 발병이 시작되며,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다. 병반 부분에서 회색의 곰팡이가 밀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책
  • 봄에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을 금한다.
  • 오래된 가지에는 거의 감염되지 않지만, 겨울철 저온에 의해 죽은 가지는 쉽게 감염되므로 제거한다.
  • 병원균은 바람에 의해 비산 되고, 습도가 높고 저온일 경우 쉽게 발병되므로 통풍과 투광을 좋게 해주면 발병을 낮출 수 있다.
  • 습도가 높지 않도록 관수량을 줄여주고, 수관 환기에 유의하도록 하여 병든 과실과 잎을 제거하고, 포장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 환경조건이 적합할 경우 분생포자의 밀도 증가가 매우 빠르므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노랑쐐기나방
  • 6월 이후 부화하여 처음에는 잎을 바늘구멍같이 가해하다가 유충이 점차 커감에 따라 엽맥만 남기고 식해 하면서 확연히 피해 증상이 눈에 띈다.
  • 알에서 부화한 어린 유충은 잎 뒷면에서 원형이나 일렬로 배열하여 집단으로 가해하다가 점차 성장하면서 분산하여 식물에 피해를 유발한다.
  • 유충과 성충 몸의 자모가 인체에 닿게 되면 독으로 인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고통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블루베리의 경우 수확 시기에 쐐기나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반드시 긴소매 옷과 장갑을 착용하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대책
  • 겨울철에 나뭇가지에 부착되어 있는 새알 모양의 고치를 따서 불태우고, 다른 나방류 해충과 동시 방제한다.
  • 노숙 유충시기까지 방치하면 많은 피해를 유발하므로 어린 유충들이 군집을 이루어 발생 초기에 즉시 방제하여야 한다.
  • 개회기 중에는 약제를 살포할 수 없으므로 피해 가지만 제거한다.
  • 습도가 높지 않도록 관수량을 줄여주고, 수관 환기에 유의하도록 하여 병든 과실과 잎을 제거하고, 포장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 시설 비가림 재배지의 경우 발생 이전 측창 및 출입문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나방들을 차단하면 효과적으로 발생 밀도를 줄을 수 있다.
블루베리 혹파리
  • 대부분 어린 신초와 꽃봉오리에서 나타나며, 피해 발생 끝부분의 시드는 부위에서 1~2㎜ 전후의 혹파리 유충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런 피해로 인하여 피해가 심할 경우 블루베리 생장이 위축됨은 물론 과실 생산량도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대책
  • 연중 여러 세대가 발생하기 때문에 끈끈이 트랩을 이용하거나 피해 발생 초기 증상을 일찍 확인하여 피해 증상이 나타나는 신초와 꽃봉오리 등은 즉시 제거하여 소각하거나 비닐봉지 등으로 완전히 밀폐하여 폐기하여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등록 약제를 이용한 방제로는 블루베리혹파리 월동 번데기가 우화하는 시기(3월~4월) 이전에 토양에 약제를 살포하거나 피해 발생 초기 신초를 중심으로 약제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 습한 시설 환경의 경우 환기시설 등을 설치하여 통풍을 시켜주고, 재배 바닥을 부직포나 왕겨 등을 이용하여 피복하여 노숙 유충이 번데기가 되기 위해 토양 속으로 침투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방법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른 겨울철의 경우 번데기가 겨울을 보내는 시기에 들어가므로, 기주식물이 심어져 있는 바닥 포장을 얕게 갈아엎어 번데기를 노출시키면 겨울을 보내는 번데기 사망률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당근의 유래

당근은 이란-바빌로니아-나바테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는데 터키의 아나톨리아 남서지역이 유럽계 품종의 발상지라고 생각된다.

요즘 많이 이용되고 있는 품종은 17세기 중엽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육성되었다. 1553년 롱옐로(long yellow)로부터 롱오렌지(long orange)(1621년)가 육성되었고, 등황색종 개량 품종의 효시가 된 것은 17세기에 육성된 레이트혼(Late Horn)과 하프 혼(Half Horn) 품종, 그리고 18세기에 육성된 쇼트혼(Short Horn) 품종으로서 품종의 발달이 비교적 늦은 채소이다.

중국에는 원나라(1280~1367) 초기에 중앙아시아로부터 중국 화남을 거쳐서 화북지방에 도입되어 화주 및 복주에 이르는 지방과 기타 고원지대에서 재배가 시작되면서 각각 생태형을 달리하는 오늘날의 유럽계 당근과 동양계 당근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역사가 짧은 비교적 새로운 채소로서 도입 시대와 경로가 분명하지 않으나, 1900년대 초에 재배된 기록이 있고 1907년 도입된 외국 품종의 재배 기록이 있다.

브랜드 현황

건강지킴이당근(금정농협), 동부산당근(동부산농협)

대저 토마토, 가락 알찬하루토마토, 강동 올썬토마토, 녹산 태야벌토마토

  • 건강지킴이당근(금정농협)

    건강지킴이당근(금정농협)

  • 동부산당근(동부산농협)

    동부산당근(동부산농협)

당근의 특징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서는 1960년대부터 당근을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물 빠짐이 좋고 일조가 좋은 지역이므로 예전부터 품질 좋은 당근이 생산되었다. 최근 도시화 진행으로 생산량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여전히 건강지킴이 당근이란 브랜드로 출하되어 인기가 좋다.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도 고품질 당근이 생산된다. 당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1983년경으로 사실 가을 당근보다 봄 당근이 전국 으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철마 당근은 봄과 가을에 이모작을 하며, 특히 봄 당근은 색이 짙고 선명하다.

봄 당근은 다양한 비타민류가 풍부하며,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장에 유용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 예방에 좋아 전국에서 으뜸으로 알려져 왔다.

재배력
- 봄재배: 1월은파종, 1~6월은 생육기, 6~7월은 수확
                                                                                                     - 가을재배: 7월파종, 7~11월은 생육기, 11~12월은 수확

가을 당근은 살을 후려치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11월 말부터 철마 장전리와 임기리 당근밭에서 본격적으로 수확, 출하된다.

당근은 본래 한랭한 기후에서만 자라는 식물이었으나, 품종이 개량되어 어느 계절에나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 7월 하순에 파종하여 11월 말에서 12월 말에 수확하는 것을 가을 당근, 1월경에 파종하여 6월 초에서 7월 초에 수확하는 것을 봄 당근이라고 한다. 금정과 철마 당근은 봄 당근이 더 잘 알려져 있다.

봄 재배
봄 파종한 당근은 자람에 따라 솎아주기를 잘해야 한다. 6월 말부터 시작하는 무더운 장마 속에 조밀하게 자라는 부분의 아래 줄기가 상하는 것이 생기기도 한다. 7월에 접어들어 수확을 해보면 무더위에 상한 당근이 종종 보인다. 가을 재배 당근에 비해 관리하는 것이 어렵고, 재배할 때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당근이 조금 덜 자라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을 재배
당근이 충실한 뿌리로 자란다. 그리고 재배하기도 수월하다. 수확 후 땅을 파고 무와 함께 저장해두면 이듬해 봄까지 싱싱한 당근을 이용할 수 있다. 씨앗을 뿌리고 2주가 지나면 본잎이 자라는 어린 당근 줄기가 된다. 성장 초기에는 아주 더디게 자란다. 4주가 지나면 본잎이 3~4매로 늘어나고 키가 7㎝ 정도로 큰다. 시기를 막론하고 파종 4~5주째가 당근이 빠르게 성장하는 적정 기온이 된다.
재배관리기술
재배관리기술(재배관리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재배특성
  • 발아 적온:15~25℃
  • 생육 적온:18~21℃
  • 뿌리의 착색 적온:16~20℃(12℃ 이하에서는 착색 저하)
  • 토양 산도:5.3~7.0(토양 산도에 둔감한 편)
  • 비옥한 사질양토가 가장 적당
밭만들기 밭만들기 설명이 있는 그림
추비와 흙 돋우기
  • 비료분이 약하면 비대가 늦게 되므로 솎음작업을 한 후 복합비료를 뿌려주고 괭이로 가볍게 눌러준다.
  • 뿌리가 햇빛에 노출되면 뿌리가 녹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뿌리가 흙 속에 묻히도록 흙 돋우기를 해야 한다.
  • 흙 돋우기는 줄기가 덥히지 않을 정도로 하며 뿌리 밑동을 흙에 덥히는 것이 좋다.
파종 및 재배관리
  • 털이 나 있는 종자는 손바닥을 잘 비벼 털을 제거한다.
  • 이랑 폭은 60㎝ 전후로 하며 씨앗은 밭 전체에 골고루 뿌린다.
  • 파종하기 전 물을 충분히 주어 습기를 유지하고, 씨를 뿌린 다음 흙을 얇게 덮는다.
  • 발아 후에 생장이 느리기 때문에 키가 5㎝ 정도 되었을 때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
  • 본잎이 2~3장 났을 때 서로 잎이 닿지 않을 정도로 솎아주기를 하며 본잎이 4~5장 났을 때 포기사이가 10~15㎝ 정도 되게 솎아준다.
  • 솎음질 할 때 중경과 북주기도 함께 하여 바람 피해, 제초, 뿌리머리 푸름증 방지에 효과가 있다.
  • 수확 전 1개월경에 흙 돋우기를 하여 지상부에 뿌리가 보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파종 후 40일경부터 뿌리의 색소가 발현하기 시작하며, 18~20℃가 최적온도이고 토양의 습도가 높으면 색소의 발현이 나빠지므로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한다.
  • 거름주기:질소와 칼리는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는 웃거름으로 준다. 웃거름은 자람에 따라 2회로 조절해서 준다.
병해충 방제기술
병해충 방제기술(방제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흰가루병
  • 처음에는 잎의 표면에 하얀 균사가 점점 분산되어 나타나며 심하면 잎 전체가 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이 되며 심한 포장은 아래 잎이 황화 되고 말라죽는다.
대책
  • 수확 후 이병 잔재물을 신속히 제거한다.
  • 밀식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한다.
  • 질소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지나치게 번무하지 않게 관리한다.
  • 발병 초기에 적용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한다.
관부썩음병
  • 당근 뿌리에 발생하는 관부썩음병의 초기 증상은 암갈색의 횡으로 된 병증을 나타내고 작물이 자람에 따라 위쪽으로 썩어 올라가며 뿌리 아래쪽으로도 썩어 내려간다.
대책
  • 심한 포장은 당근 관부썩음병이 침범할 수 없는 다른 비기주 작물과 돌려짓기한다.
  • 재배 시 포장의 토양이 다습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확 시기를 앞당기거나 수확이나 저장 작업 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균핵병
  • 주로 관부에서부터 감염이 일어난다.
  • 감염부위에는 흰 균사가 자라고 물러 썩는다.
  • 후에 부정형의 검은 균핵이 형성된다.
  • 진전되면 병반이 잎자루와 뿌리 아래쪽으로 확대되면서 전체적으로 썩게 된다.
대책
  • 병든 식물체는 그 주변의 흙과 함께 일찍 뽑아내어 땅속 깊이 파묻는다.
  • 돌려짓기와 공기유통을 좋게 하는 잡초방제, 저장 전 예냉처리, 저장고의 청결 등이 이 병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검은잎마른병
  • 잎과 잎자루에 발생하며 처음에 반점이 어린잎의 주변에서 발생하고 부정형의 암갈색-검은색을 띤다.
  • 잎자루나 줄기의 병반은 암갈색이고 종종 합쳐지거나 줄기를 둘러싼 병증이 되고 진전됨에 따라 잎 전체가 위축되거나 말라죽는다.
  • 병반은 어린잎보다 다 자란 잎과 성숙한 식물체에서 더 잘 발생한다.
대책
  • 작물의 생육 중에 비료가 부족하지 않게 주의해서 균형시비를 한다.
  • 감염된 조직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2~3년의 돌려짓기가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데 좋고 적용약제는 병 발생 초기부터 살포한다.
무름병
  • 처음에는 뿌리 윗부분에 수침상의 담갈색 병반으로 나타난다.
  • 진전되면 뿌리 아래쪽으로 썩어 내려가며, 병든 뿌리는 전체가 물러 썩고 악취가 난다.
대책
  • 심한 포장에서는 벼과나 콩과 작물로 돌려짓기한다.
  • 병원균이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 수확 작업을 주의 깊게 하여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를 청결히 하여 저장 중의 병 발생을 줄인다.
고구마 유래

고구마는 1600년경 중국에서 재배하던 것이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전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조판서를 지낸 조엄이란 분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대마도에서 재배법과 저장법을 배워 부산 영도에서 처음 재배에 성공했다고 한다. 고구마는 감저(甘藷) 또는 조저[(趙藷) 조엄의 성을 인용한 듯]라고도 하며 일본말 고귀위마(古貴爲麻)에서 유래하여 고구마라고 칭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브랜드 현황

조내기 고구마(영도), 가덕도 호박고구마

  • 조내기 고구마

    조내기 고구마

  • 조내기 고구마 상품

    가덕도 호박고구마

부산 고구마의 특징
조내기 고구마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에는 ‘조내기 마을’이라는 자연 마을이 있는데 마을 이름인 조내기가 ‘고구마를 [재배하여] 내었다’라는 뜻이므로 조엄이 고구마를 처음 심었던 곳이 아닐까 추정되고 있다.

‘애기 주먹만한‘ 크기의 작은 고구마이다. 색깔은 붉은 것이 특징이며 밤맛과 비슷하다. 조내기 고구마는 한천, 젤리, 말랭이, 가루, 카라멜 등 가공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 조내기 고구마 상품

    조내기 고구마 상품

가덕도 호박고구마

가덕도 호박고구마는 해풍을 맞아 특히나 당도가 뛰어나며 꿀 고구마, 당근 고구마라고도 부른다. 수확을 할 때 햇볕에 충분히 건조를 하여 육질이 단단하며, 겉은 자주색을 뛰며 익히면 속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띤다.

모양은 대체로 방추형이고 크기는 일반 고구마보다 작지만 수분과 당분이 많아 소화가 잘되고 간식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

날것으로 먹을 수 있도록 육성된 것이므로 과일처럼 깎아 먹거나 샐러드 등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익혀서 먹으면 물 고구마와 같은 진득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껍질이 윤기가 있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모양은 유선형이고 잔뿌리가 가는 것이 우량품이다.

재배력
노지재배: 3월은파종, 3~5월은 모기르기, 5월은 정식, 6월은 정식두번, 6~7월은 생육기, 9~10월은 수확

씨고구마를 묘상에 파종하여 싹을 틔우고 키운 후, 묘를 잘라 본밭에 이식하여 관리하며, 품종 및 재배환경, 경제성에 따라 본밭에 삽식 후 70~120일 경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부산지역에서는 단일 작물로 고구마만을 여름철에 재배하는 경우 3월 상순부터 씨고구마를 파종하여 5월 하순에 본밭에 이식하고 9월 중순에 수확하는 단작이 일반적인 재배방법이다.

재배관리기술
재배관리기술(재배관리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재배특성
  • 발아 적온:30~33℃
  • 생육 적온:15~20℃
  • 생육 장애 온도:10℃이하 25℃이상
  • 토심이 깊고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나 점질토가 적당
  • 토양산도:6.0~7.0 정도(중성내지 알칼리성)
  • 괴근 형성
    • 묘상:일조가 많고 온도 25~30℃ 유지, 수분 부족 방지
    • 심을 때:온도 22~24℃, 토양 수분 충분, 통기양호, 칼리분 풍부
  • 괴근 비대
    • 토양온도:20~30℃ (낮:29℃, 밤:20℃)
    • 비료성분:칼리질 비료의 효과가 큼(질소:칼리=1:3 이상)
밭만들기
  •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 토양은 너무 비옥하지 않아야 하고 토양공기가 충분해야하며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묘 하단 2~3마디가 토양속에 있도록 얕게 뉘어서 심는다.
  • 두둑 만들기:20~30㎝ 높이
재배 관리
  • 싹트는 데는 30℃~35℃ 정도가 알맞고, 싹이 자랄 때는 23℃~25℃가 적당하다.
  • 중경 및 배토:심은 후 10일경 또는 20~30일경에 이랑의 표면에 생긴 딱딱한 부분을 부수어 준다.
  • 김매기:잡초를 없애는 토양통기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짚 깔기:덩굴이 퍼지기 전에 짚을 깔아주면 잡초 발생이 억제, 토양수분의 증발을 막아준다.
  • 순지르기:묘가 활착된 후 순을 질러서 분지 발생을 촉진시키면 덩굴이 빨리 퍼진다.
수확 및 저장
  • 서리오기 전에 수확한다.
  • 저장온도:12~15℃(9℃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다.)
  • 저장 습도:85~90%
병해충 방제기술
병해충 방제기술(방제기술명과 내용으로 구성된 표)
덩굴쪼김병
  • 묘상에서 발생하기도 하나 주로 본밭에서 발생한다.
  • 잎자루와 고구마에도 발생하나 주로 줄기에서 발생한다.
  • 이 병에 걸린 묘를 심었을 때는 활착이 나쁘고 1~2주일 후 잎이 누렇게 되어 말라죽으며, 활착이 되어도 생장이 불량하고 잎의 증가가 억제된다.
  • 지표 부분의 줄기가 갈라져서 백색-분홍색 곰팡이가 생긴다.
  • 30℃ 내외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여름철 몹시 더울 때나 모래땅에서 발생한다.
대책
  • 연작을 피하고 건전한 씨고구마를 사용한다.
  • 피해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한다.
  • 모 채취 후 상처 부위가 잘 아물도록 큐어링을 한다.
  • 저항성 품종을 사용한다.
  • 삽식 후 가뭄 시에 병이 잘 발생함으로 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
검은무늬병
  • 묘에서는 어린 줄기의 지상부에서 검은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 반점이 확대되어 줄기를 둘러싸게 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게 된다.
  • 본포에서는 묘의 이식 직후부터 발생하며, 생육기 중에 줄기의 지하부에 검은 반점으로 나타난다.
  • 줄기에서는 주로 지하부의 끝부분에서 발병이 되며, 지상부에서는 발생이 드물다.
  • 괴근에서는 수확기와 저장 중에 2~3㎝의 흑색 원형 내지 부정형 병반으로 나타나며, 병반 부위를 잘라보면 괴근 내부까지 검게 변해 썩어 있다.
  • 병든 부위는 마른 상태로 썩으며, 씹어 보면 매우 쓴맛이 난다.
대책
  • 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다.
  • 고구마를 3년 이상 재배하지 않은 포장에서 육묘한다.
  • 병에 걸리지 않은 괴근을 파종하여 육묘하고, 건전한 묘를 선별하여 이식한다.
  • 이식 묘는 지표면으로부터 2㎝ 이상 되는 부위에서 자르도록 한다.
  •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한다.
  • 수확 후 바로 온도 30~35℃, 습도 90%의 이상의 조건에서 2~3일간 큐어링한 다음 저장하면 병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병이 발생된 포장에서 사용한 농기구는 잘 씻은 다음 사용한다.
  • 병 발생이 심한 포장은 다른 비기주 작물과 돌려짓기를 한다.
뒷날개흰밤나방
  • 애벌레는 6월 중순부터 포장에서 발생되어 점차 발생량이 늘어나 9월 상~중순에 최고의 발생량을 보인다.
  • 하루에 50~90㎠(4~5령 애벌레)의 고구마 잎을 가해한다.
  • 낮에는 잎 뒷면이나 줄기 부분에 숨어 있다가 아침, 저녁 또는 흐린 날에 나와서 잎을 가해한다.
  • 먹는 양이 많기 때문에 많이 발생되었을 경우는 불과 며칠 만에 전체의 포장에 큰 피해를 준다.
대책
  • 시설에서는 방충망을 설치하여 외부에서의 침입을 방지한다.
  • 8월 하순경에 포장을 잘 살펴보아서 20마리 이상(3.3㎡)일 때 전문약제를 살포, 발생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유기 인계 살충제를 뿌리면 효과가 좋으나 피해가 크지 않으면 건강식품 생산 차원에서 가급적 농약 사용을 안 하는 편이 좋다. 많이 발생한 밭은 갈아엎어 흙 속에 묻힌 애벌레를 죽이거나 더 깊이 묻어서 번데기가 되지 못하도록 한다.
굼벵이류
  • 고구마 재배포장에서 발생되는 굼벵이 종류는 큰검정풍뎅이, 참검정풍뎅이, 애풍뎅이가 있고 대부분 피해를 주는 것은 큰검정풍뎅이다.
  • 알에서 깨어난 굼벵이는 식물체의 괴근 부근으로 이동한 후 구멍을 내거나 상처를 내어 외형을 손상시키며 이 상처를 통해 병원성 균주의 침투로 2차 감염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대책
  • 고구마 삽식 전 밭을 형성 시 전문 약제를 처리해준다.
  • 유기농법을 하는 농가는 비닐 멀칭을 하여 성충의 고구마 밭에 알 산란을 방제한다.
  • 성충의 교미 시기에 페르몬 트랩을 사용하여 교미를 억제하여 산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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