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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찍기 더 좋아졌다

개관 앞둔 B스튜디오 벌써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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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완벽… 상반기 6개 작품 대기  부산이 영화촬영장소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공식 개관을 앞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스튜디오에 벌써 첫 손님이 찾아 온 것이다. 장혁과 전지현이 주연하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찾습니다'(감독 곽재용)가 29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또 올 상반기에만 `달마야 서울 가자' `얼굴 없는 미녀' `우리 형' 등 6개 작품이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B스튜디오는 부산광역시가 지난해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해운대구 우1동 옛 부산무역전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준공검사를 마쳤다.  단일 영화스튜디오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인 건평 500평. 이 스튜디오는 천장의 빗방울 소리까지 막을 수 있는 완벽한 방음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건물바닥을 3m 정도 파고 대형 스크린을 설치, 와이어를 이용한 역동적인 장면의 특수촬영이 가능하다.  `내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세트제작팀은 "완벽한 수평유지, 무소음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며 "스튜디오 밖의 광안대교와 해운대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쾌적한 휴식공간까지 맘에 든다"고 평가했다.  사용료도 일본지역의 10%, 경기도 양수리 스튜디오의 8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다. 그간 공사 중에도 `오아시스' `태극기를 휘날리며' `지구를 지켜라' 등 영화 11편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B스튜디오는 운영중인 A스튜디오와 함께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의 교두보로 관광 효과도 노린다.  부산영상위원회 홍보팀 윤태미씨는 "부산영상스튜디오는 시민 학생들이 촬영현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촬영장에 견학시설을 갖춰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상위는 B스튜디오 개관에 맞춰 최첨단 영화촬영장비도 대여한다.  부산으로 촬영 오는 영화인은 시나리오와 스텝들만 꾸려서 오면 된다는 것이다. 더 이상 장비를 짊어지고 올 필요가 없다는 것. 이들 장비는 부산 경남지역에서 60% 이상을 촬영할 경우 빌려준다. ※문의:부산영상위(742-6951)
부산이야기 기사 입력 2004-01-31 다이내믹부산 제109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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