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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민족과 여성 역사관

내용

일본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앞으로 일본 정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며 할머니들을 지키고 위로하기 위해 ‘민족과 여성 역사관’을 2004년도 김문숙 회장님이 마련하였다. 하지만 10여년 동안 사비로 운영되다가 한때 운영경비 문제로 폐관될 위기에 처해질때마 여러 곳에서 성금모으기 운동을 펼쳐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정부, 부산시에서도, 부산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입구에 들어서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위안부 사죄를 잊은 일본에 미래는 없다.” 문구에 맞장구 치게 된다. 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일러스트 작품, 위안부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깊은 원망과 한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에 마음이 아려오며 보는 내내 안타깝고 숙연해진다.
10대에서 20대의 여자들 20만 명을 전쟁터에 끌고가 낮에는 군복, 탄약, 총알을 만들게 하고 밤에는 성노예로 삼았던 일본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고 김학순할머니의 고백으로 1990년도에 우리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니 일본의 역사왜곡은 언제까지 될 것인가 분노가 치든다.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현재 54명만 살아계신다니 지금이라도 일본은 거짓의 탈을 쓰지 말고 진정으로 할머니들에게 사과와 배상하기를 바란다.
2층을 구석구석 돌아다보면 전국에서 모은 자료들이 너무 많은 것에 놀란다. 하지만 방대한 자료에 비해 전시공간이 너무 좁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다양한 신문기사 스크랩, 할머니들의 성노예의 위안소와 일본정부를 상대로 7년 동안의 시모노세키 재판투쟁의 영상자료, 미쓰비시 배상금을 받은 사례와 사진자료, 문서자료와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한국위원회 활동 상황도 전시하고 있다.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께 진심으로 사과하라!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정의를 우리들이 지켜 드리자를 굳게 외치며~

< 민족과 여성 역사관 안내 >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51-12
문의 : 051-758-0042
오시는 길 : 지하철 수영역 2번출구-> 망미 방향 200M, 수영나라요양병원 맞은편 2층
후원금 계좌 : 315-910019-34805(하나은행), 101-2017-9120-03(부산은행)

작성자
김홍표/부비리포터
작성일자
2014-1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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