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과 마라톤이 유행을 하면서 하루 1천여명의 러닝,마라톤 동호회, 시민분들이 구덕운동장의 트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덕운동장은 전국체전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육상선수들과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청소년 유망주들이 훈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트랙 우레탄이 노후화되어 바닥이 갈라지고 벗겨지는 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지역대회 개최 시 어린 학생 선수들의 부상이 급격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시설은 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하는 마라톤 동호회와 부산 시민, 특히 60~80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생활체육 공간입니다. 그러나 트랙의 노후화로 인해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부산시의 보상 문제 등 행정적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2025년 체육기금 개보수 예산이 계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시급한 트랙 보수는 이루어지지 않고 조명 시설에 약 11억 원의 예산이 우선 배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설 관리의 우선순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컨설팅 내용
ㅇ (전문분야별 컨설팅단-행정문화분과)
- 제안번호 293, 577, 854, 859, 860, 954, 955(구덕운동장 관련 주민제안)
- 구덕운동장 내 트랙보수 시급
- 휴게공간 확충 및 구덕운동장, 체육시설 리모델링 시 단계적 공사 필요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서구
사업상세위치
부산 서구 망양로 57(구덕운동장 경기장내)
사업효과
*기대효과 구덕운동장 내 트랙 및 운동시설을 규정에 맞게 정비할 경우, 선수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청소년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되어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전국체전에서의 성과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김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이 52년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한 만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이 마련된다면 향후 1위 달성 또한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어, 마라톤 동호회와 일반 시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는 시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