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짧은 1박 2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버틸 소중한 기억이 됩니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결혼식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포기하는 소외 계층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경제적 어려
움으로 인한 초기 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는 출산 기피 및 부부 갈등으로 이
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제2의 허니문 프로젝트'를 통해 부부 간 정서적 친
밀감을 회복하여 자연스럽게 출산 의지를 고취하고 혼인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 40세 부부 (혼인신고 5년 이내)를 대상
으로 중위소득 기준 이하인 연간 50쌍(버스 3대) 정도를 선정하여 1박 2일
고품격 신혼여행 패키지를 제공하고 부부 관계 증진 워크숍(소통 교육) 및
기념 스냅 촬영을 통해 경제적 취약 계층 부부의 소외감 해소 및 보편적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