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원도심 활성화-도심 속 주말 골동품 문화거리 조성안(시간을 걷는 길)
●내용:최근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형 시장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 동묘 벼룩시장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습니다. 동묘는 단순한 중고시장 기능을 넘어 관광객 유입(주말 기준 수천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 외국인 관광객 비율 꾸준히 증가), 세대 간 공감 형성(SNS 및 유투브를 통한 핫플레이스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며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공간에 주말 골동품 시장을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골동품 시장은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문화거리 대상지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공원 및 체육시설과 인접해있으며, 버스 및 마을버스 종점에 위치해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주 토,일 고정으로 운영, ‘주말이면 열리는 시장’이라는 인식을 형성하여 현재 활성화되지 않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고 주변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