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도로교통부는 교통소음 민원 감소와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도로 방음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여1동 수영강변도로는 현대그린아파트와 센텀대림 아파트를 지나며 긴 구간의 방음시설이 연속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방음시설은 노후화가 심해 실제 방음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고, 화재 발생 시에도 취약해 보입니다.
또한 방음벽 높이 역시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며, 미관 측면에서도 낙후된 시설로 도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있습니다.
수영강변도로는 수영강을 경계로 해운대구와 동래구가 나뉘는 주요 도로이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타지역 방문객들에게 해운대구의 첫 인상을 주는 중요한 진입 구간이기도 합니다.
부산 남구청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녹색 경관을 제공하고 공원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도심 방음벽을 녹화하는 ‘꽃피는 녹지공간 새단장’ 사업을 추진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해운대구의 이미지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미관이 개선된 방음시설로의 교체 또는 녹화사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아름다운 해운대구의 도시 경관에 걸맞은 방음시설로 정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사업내용(변경)
해운대구의 이미지 향상과 안전성 확보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해운대구
사업상세위치
(4803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 95, 수영강변도로 방음벽 (반여동, 센텀대림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