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운동장은 1920년부터 지역주민에게 사랑을 받아오는 공간이었으며, 1928년 부산공설운동장으로 건립되었습니다.
1985년 까지는 부산에서 유일한 시민종합 운동장으로써 육상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현재는 프로축구 아이파크, 실업축구 부산교통공사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근린공원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체육공원 내에는 테니스,풋살,게이트볼,농구등의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평소 구덕운동장 주경기장의 대형 전광판과 객석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게 됩니다.
운동장 내 대형전광판은 단순한 경기 정보 전달을 넘어 밤에는 노천 극장으로 변신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대형 전관팡을 활용한 '영화 상영회' 개최를 통해 구덕운동장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1. 사업 상세내용
-구덕운동장 전관팡 활용 : 주경기장 스탠드 전체를 극장화 합니다.
-사일런트 시내마 시스템 : 인근 주거지의 소음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무선 헤드셋을 이용하여 몰입감있는 영화감상, 늦은 시간에도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피크닉형 객석 운영 : 관람석 대신 돗자리, 빈백을 비치하여 편하게 영화를 즐기는 휴식형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유사 사업과의 연결
- 초량 '168 더데크' : 산복도로의 야경, 탁 트인 조망을 활용함, 구덕운동장은 평지 공원이라는 희소성을 활용
- '찾아가는 달빛극장' : 부산 곳곳의 유휴 공간을 극장으로 변모시킴, 부산의 독립영화 공동체와 협업하여 상영영화 뿐 아니라 지역 영화인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로컬 시네마로 운영가능
- BIFF : 부산 국제영화제 시기에 관련 영화를 상영가능
-광안리 해변영화관
초량의 168 더데크가 보여준 공간의 재발견과 찾아가는 달빛극장의 감성적 콘텐츠를 구덕운동장이라는 역사적 장소에 결합한 형태입니다. 단순히 영화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부산의 첫 번째 운동장이 시민들의 마당이 되고 밤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원도심 문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됩니다.
사업내용(변경)
1. 야간 유휴 시설인 전광판을 활용하여 주민 문화/예술 기회 확대 2.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3.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컨설팅 내용
ㅇ (전문분야별 컨설팅단-행정문화분과)
- 제안번호 293, 577, 854, 859, 860, 954, 955(구덕운동장 관련 주민제안)
- 구덕운동장 내 트랙보수 시급
- 휴게공간 확충 및 구덕운동장, 체육시설 리모델링 시 단계적 공사 필요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서구
사업상세위치
(49204)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57, 구덕운동장 주경기장 (서대신동3가)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문화 격차 해소 : 가깝게 즐기는 문화생활 역사 계승 : 부산 최초의 공설운동장의 가치를 전 세대가 공유 지역 경제 활성화 : 야간 유휴 시간대의 유동 인구 증가로 인근 상권 활력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