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는 부산의 원도심이자 전통예술(동래농악·동래야류·동래학춤)의 중심지로 큰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현재 젊은 세대와의 접점이 부족해 관광 활성화로 연결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기존 관광이 해운대·광안리에 집중되며 동래는 관광 동선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 본 사업은 일회성 축제가 아닌, 동래의 전통예술을 ‘세계관’과 ‘캐릭터’로 재구성하여 상시 운영 가능한 ‘동래 이야기길’을 만들고, 정기 프로그램·체험 요소·주민 조직 등을 구축하는 지속형 사업이다. 전통예술을 현대 스토리로 풀어내어 지역 주민과 청년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동래 일대를 자연스러운 관광·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전승의 기반을 확립하고자 한다. 다만, 사업 첫 해에는 ‘동래 이야기길’의 시작을 알리는 1회성 홍보 런칭 행사를 운영하여 세계관·캐릭터·체험 루트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이후 상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한다.
1. 동래 전통예술 기반 캐릭터·세계관 개발
- 동래농악·동래학춤·동래야류를 상징하는 세 전통 수호 캐릭터 개발
- “동래 이야기길 세계관 – 잊힌 전승을 깨우는 길” 스토리 제작
- 청년층에게 익숙한 K-팝 퍼포먼스 감성과 하이브리드 전통 판타지 스타일
- 주민·관광객은 ‘세계관 속 동행자’로 참여하는 구조
<캐릭터 예시>
도설(농악 수호신) : 장구의 리듬으로 숨겨진 전승의 흔적을 깨우는 대지 기반 캐릭터로, 이야기길의 시작점과 중요한 단서를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
학령(학춤 수호신) : 바람과 학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우아한 캐릭터로, 기억 조각의 의미를 해석하고 세계관의 흐름을 연결하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
탈소(야류 수호신) : 전통 탈을 재해석한 밝고 재치 있는 마스코트형 캐릭터로, 숨겨진 길·스탬프 포인트를 발견하도록 돕는 탐험 가이드 역할.
2. 동래 기반 세계관 탐험 관광 루트 조성
- 동래읍성·온천천·야류전수관·동래시장 등 지역명소를 세계관 속 장소로 재해석
- 각 지점에 QR 스토리 미션, 기억 조각 패널 등 체험 요소 설치
- 누구나 언제든 참여 가능한 상시 운영 관광 코스
- 계절별 스토리 업데이트로 지속성 강화
- 동래 골목을 자연스럽게 걷게 되는 관광 동선 효과
3. 정기 프로그램 운영
- 분기별 주민·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 캐릭터 스토리 해설 모임
- 세계관 확장 회의
- 동래야류 탈·학춤 모티브 창작 체험
- 굿즈 디자인 워크숍
-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운영되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4. 주민·청년 참여단 ‘동래 이야기길 지킴단’ 운영
- 지역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조직 신설
- 이야기길 관리, QR 콘텐츠 업데이트, 체험 안내 등 수행
-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 기반으로 자생 가능
5. 연례 공유회 개최
- 1년간의 활동·창작물·세계관 확장 내용을 발표하는 성과공유회
- 퍼레이드·공연 등이 포함될 수 있으나 목적은 “보고회”
- 무형문화재 단체와 연계된 전통예술 소개도 포함
6. 지역 기반 전통 캐릭터 굿즈 제작
- 세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스티커·포토카드·탈 마스코트 굿즈 제작
- 동래시장 내 상점과 협업하여 “동래 이야기길 공식 판매점” 운영
- 굿즈 수익 일부는 주민 참여단 운영비로 재투입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효과
- 동래구에 지속 가능한 상시 관광 콘텐츠 조성 - 전통예술을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청년층의 관심·참여 증가 - 지역 상권(동래시장 중심) 활성화 -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로 사업의 자생적 지속 가능성 확보 - 동래만의 고유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전통문화 전승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