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유출과 지역소멸 문제 심화
부산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계속되고, 인구감소·공실증가·상권 침체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기존 청년창업 지원의 한계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주로 기술과 온라인 기반 스타트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지역소멸 완화와 빈 점포 및 상권 재생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드물다.
사업 목표
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로컬 팝업 창업 모델을 구축함을 통해 청년의 지역 내 일자리 마련과 창업 기회를 확대, 인구 감소 지역의 골목 상권 활성화,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사업 발전을 동시에 목표로 잡는다.
사업 주요 내용
① 빈 점포 활용 ‘로컬리부트 팝업 장소’ 제공
공실인 소규모 상가를 매입하여 6개월 단위 단기 임대한다. 간판 및 인테리어 브랜딩은 청년팀이 주도하고, 최소한의 초기 셋업비를 지원한다.
➞ 단순한 청년센터 공간 제공이 아니라 실제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해 골목 경제를 살리면서 창업공간을 지원한다.
② 지역 문제 해결형 청년 로컬창업 지원
공모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아이템”(예시: 지역 로컬푸드 기반 소규모 F&B,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관련 로컬 브랜드)을 가진 청년 창업팀 5팀 내외 선발하여 지원한다. 또한 기초 창업 교육과 회계, 법률, 마케팅 멘토링 시간을 제공하여 창업에 더 도움이 되게 한다.
➞ 매출이 잘 나올만한 아이템보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로컬 사업에 초점을 맞춘 선발 기준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게 한다.
③ 청년 고용 인건비 바우처
선정된 창업팀이 청년 1명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할 경우, 월 인건비의 일정 부분을 바우처 형식으로 6개월 간 지원
➞ 창업팀은 인건비 부담을 덜고 또 다른 청년은 일자리와 소득을 얻는다.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효과
① 청년층 지역 정착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참여하겨 지원 수혜자가 아닌 로컬 경제의 행위자로 성장한다. 또한 청년 고용 바우처를 통해 하나의 창업팀이 또 다른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
② 상권 및 골목 활력 회복 공실 점포에 새로운 상권이 들어서고 골목에 사람들이 모이게 한다. 이로 인해 골목에 추가 민가 투자 및 입점을 유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