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도구에 이사온지 5년차 거주 중인주민입니다.
영도구는 해양도시인 부산의 옛 모습을 많이 보존하고 있는 곳이라고생각하는데 이런 전경들을 관광 특화한 상품이나 영도구만의 특허특화 행사(수국축제나 반딧불이축제같은)의 홍보가 미비하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얼마전 서울 여행을 다녀왔는데 서울전차라고 해서 관광객이 혼자 다니기 복잡하거나 잘 모르는 문화재, 그리고 계절별 다른 루트로 구성된 패키지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인 부산에도 천혜의 자연을 가진 영도구가 좋은 곳임에도 영도라는 도시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홍보가 미비해서 정작 부산에 온 관광객들이 해운대나 서구의 이바굿길, 송도 케이블카 정도만 관광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점점 도시화 되어가는 미래 모습 속에 해안도시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도구만의 이야기 길을 특화 여행상품이나 계절별 행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발굴 해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