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관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사는 동구는 경가사 가파르고 험한 지형이 많아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이동하기 어려운 장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제가 말씀드린 위치는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이 지그재그로 놓여 있어 장애인과 노인들이 보행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작년에는 80세 이상 어르신이 해당 장소에서 계단으로 보행하시다가 넘어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부디 이 사안을 깊이 숙고하여 주셔서 동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산시민을 위해 애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주무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