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수십 년간 헌신해 온 퇴직 남
성들이 퇴직과 동시에 역할의 공백과 삶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매일 출근하던 익숙한 조직을 떠난 뒤 찾아오는 허무함과 사회적 단
절은 개인의 우울감뿐 아니라 가족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국가와 시민, 가정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들의 헌신은 퇴직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존중하고 응
원해야 할 가치이다.
○필요성
◉ 은퇴 이후의 삶이 허무함이 아닌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발견하
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요리와 도
시농업 활동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삶의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대표적인 치유 활동이다. 특히 긍정심리 기반의 치유요리 프로
그램은 참여자가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을 돕는다.
◉ 본 프로그램은 퇴직 남성들이 가족 식탁을 준비하는 요리사, 생
명을 돌보는 텃밭 가꾸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을 돌보는 치유의 주체로 새로운 역할을 발견
하고 삶의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고자 한다.
부산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의 헌신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당
신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사업내용(변경)
사업 목적 ◈ 퇴직 남성의 자존감 회복과 삶의 활력 증지 ◈ 요리 활동을 통한 가족 관계 회복 ◈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 치유 및 심리 안정 ◈ 퇴직자 간 사회적 교류 형성 ◈ 한 집의 가장으로 존중과 감사의 공공복지 실현
사업 개요 ① 운영 장소: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4층 치유마루, 요리가 가능한 평생교육원, 공유주방 등 ② 대상자: 부산시 퇴직 남성 ③ 예상인원: 회기당 15명 ④ 운영기간: 총 8회기 ⑤ 운영시간: 회기당 3시간 ⑥ 프로그램 구성: 치유요리 + 도시농업 + 긍정심리 기반 마음치유 활동
사업일자
~
소요예산
₩11,405,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 퇴직 남성의 삶의 만족도 및 자존감 향상 -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탁 문화 형성 -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심리 치유 효과 - 퇴직자 간 사회적 관계 형성 - 부산시의 헌신 존중 정책 이미지 강화 ① 대상자 측면 - 요리와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은퇴 이후 삶의 활력과 자존감 회 복할 수 있다. - 가족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는 경험을 통해 가정 내 새로운 역할 과 보람을 발견하게 된다. - 긍정심리 기반 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 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 텃밭 가꾸기와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 돌봄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② 사회적 측면 - 은퇴 남성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공백을 완화하여 건강한 은 퇴문화 형성에 기여한다. -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 문화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치유요리와 도시농업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여 가문화 확산 및 치유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 은퇴 이후에도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지역 공동 체 참여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한다. ③ 부산시 측면 - 부산시에 헌신한 퇴직자 대한 존중과 감사의 공공복지 정책 실 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 치유농업과 시민 복지를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농업 기술센터 치유농업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