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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조**
거주지
사하구
작성일
2026-02-02

제안사업

카테고리
지역참여형
제목
중매쟁이 통장님
내용
친애하는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하구 장림 2동 24통장입니다. 작년에 통장이 된 후 저는 저희 동의 통 반장 규모에 매우 놀랐습니다. 저희 장림 2동에는 38명의 통장님과 각 통장님에게는 약 4~~6명의 반장님들이 있습니다. 장림 2동에만 약 250여분의 통 반장님이 계십니다. 물론 저희 동은 타 동에 비해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부산시에 정말 많은 통 반장님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놀라고 한편으로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대부대라면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저는 1967년생입니다. 우리 나이로 60입니다. 제게는 미혼인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제가 45세쯤이던 시기에 미혼이었던 친한 여친은 결혼은 못해도 아기만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홀로 외로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남동생 두 명도 여전히 결혼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에 30년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주보는 아파트 라인 30가구 중 30대에서 50대까지 미혼으로 지내는 자녀가 있는 집이 제가 아는 가구만 해도 5~6가구가 됩니다. 제가 모르는 집도 많으니 꽤 많은 집에 미혼 자녀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안타까워 두어 번 중매도 섰으나 그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통장이 되고 강력한 통 반장 부대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통 반장님들은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그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중매쟁이 통장님" 이야기를 30살 딸아이에게 꺼내니 딸아이는 "요즘은 '데이터 앱'도 있고 '만남의 날' 같은 것도 있던데 다 알아서 하지 않냐" 고 했습니다. 알아서 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은 지금도 진실입니다. '데이터 앱'은 친숙하지도 않고 한국 문화상 거부감도 들며, 미혼인지 알 수도 없고 혹여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 아직 보편화되지 못했고, '만남의 날' 은 일회성에 그칩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등 떠밀려서라도 가입해서 일상에서 손쉽게 검색을 통해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누어 보고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꼭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함께'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가 서둘러야 할 '커다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중매쟁이 통장님" 프로젝트를. "중매쟁이 통장님" 앱을 만들어서 미혼이라고 증명된 사람들을 가입시킵니다. 주로 통 반장님들을 통해서 가입 유도나 회원을 발굴하고 통반장에게는 인센티브가 따라야겠고' TV나 유튜브 등등을 사용하여 전문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를 하고요. 앱을 통해서 실제 만남을 가지는 커플에게는 커피 쿠폰이나 식사권등을 제공하고, 여러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합동 결혼식을 하든지 공공 건물을 대여하든지, 시장님이 주례를 봐 주시든지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한 동에 200여분의 통반장님들이 한 명씩만 가입시켜도 많은 분이 가입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아이가 둘입니다만, 성인 자녀에게 제일 바라는 것은 자녀가 가정을 이루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미혼 자녀 문제로 애를 태우십니다. 이 거대한 사회문제인 "고독"을 사회가 나서서 "소통"으로 "함께"로 등 떠밀고 이끌어야 합니다. 함께라면 찻집도 가고, 함께라면 밥도 먹으러 가고, 함께라면 옷도 사러 갈 것이며, 함께라면 집단장도 하고. 함께라면 많이 웃을 것입니다. 그러니 해야 할 일을 합시다. "중매쟁이 통장님" 프로젝트를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사업내용(변경)
사업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16개 구군 전체 부적정

□ 검토내용 (사하구 통합돌봄과)
○ 검토결과 : 부적정
▷ 지역 내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결혼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두근두근 사하브릿지」사업과 동일한 사업임

<두근두근 사하브릿지 개요>
❍ 행사규모 : 연 2회 / 연 40명 ▷ 회당 20명(남 10명, 여 10명)
❍ 행사시기 : 2026년 5월(1회차), 10월(2회차)

□ 검토내용(서구 총무과)
○ 이미 시장에 다수의 데이트 앱과 결혼정보회사가 존재하며, 민간 영역 대비 전문성 부족 등으로 경쟁력 약화 및 앱 제작에 따른 예산 소요와 유지관리 예산 지속 소요
○ 성남시의 경우 소개팅 사업에 2024년~2025년까지 5억8,800만원을 썼으나 결혼까지 이어진 부부는 14쌍에 불과했으며, 서울시의 경우 2023년 서울팅 사업을 위해 8,000만원의 예산을 추경으로 편성했다가 주민과 시 의회의 반발에 사업을 포기하는 등 투입 예산 대비 효과가 미미함
○ 또한 통반장은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고 조례에 명시되어 있으며, 미혼 남녀의 앱 가입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통반 설치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음

□ 종합의견 (동구 총무과)
○ 통·반장 조직을 활용한 미혼 남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저출산 및 고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인정보 취급의 법적 근거 미비와 특정 계층에 편중된 선심성 예산 집행 우려 등으로 본 사업의 추진은 ‘부적정’ 한 것으로 판단됨.
□ 세부 검토 내용
○ 개인정보 보호법 저촉 : 미혼 인증을 위한 공적 서류를 수집 및 통장의 주민 혼인 상태 파악은 개인정보 보호법상 ‘수집 제한 원칙’ 위반 소지가 큼.
○ 업무 범위 이탈 : 조례상 통장의 임무 범위를 벗어난 사적 매칭 업무 부여는 행정의 공공성을 저해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지자체의 법적 책임 소재가 불분명.
○ 예산 집행 형평성 결여 및 선심성 지원 우려 : 특정 가입자에게만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로 보편적 복지 원칙에 어긋나고, 소모성·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간주될 수 있음.


❍ 행사장소 : 관내 지역(을숙도・다대포・하단 등)
❍ 모집방법 : 상시접수(1. ~ 9. 15.)
▷ 회차별 참가자 선정 일정에 따라 접수 기간 상이
※ 사하구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통하여 상시접수
❍ 운영방법 : 행사 전문업체 위탁
❍ 사 업 비 : 80백만원(구비 100%)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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