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고령자 및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과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 내 골목길 및 언덕형 주거지역에 ‘스마트 안심·편의 쉼터’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부산의 많은 주거지역은 경사가 심하고 보행 동선이 길어,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의 이동 부담이 크며, 특히 야간에는 조명 부족과 범죄 불안으로 외출 자체를 꺼리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본 사업에서는 주요 이동 동선 중간 지점에 소형 쉼터를 조성하고, 자동 점등 LED 조명, 비상 호출 버튼, CCTV, 온열 벤치 등을 설치한다.
또한 쉼터에는 미세먼지 및 기온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판을 함께 설치하여 시민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할 기관과 연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골목길 안전에 대한 주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치 위치 선정과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사업일자
~
소요예산
₩30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상세위치
고령인구 밀집 주거지역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골목 일대 / 사하구, 영도구, 서구, 북구 일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