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은 1호선과 4호선으로 나뉘고 있으나 지상과 지하로 설치되어 있어서 환승시에 다른 역들에 비해 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리는 하지만, 고장이 난다면 그 위를 걸어야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에 노약자들이 그러한 현상을 맞이 한다면 그 불편은 감수를 하고 환승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래역 1호선 1번출구와 4호선 7번출구가 가장 가까운 곳이니 두 출구를 통해서 환승시스템을 구축을 요청합니다. 우천시에는 불가능 하겠지만, 그 이외에는 기존 환승과 출구를 통한 환승을 두 가지로 이용자들이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여 동래역의 원할한 이용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부산시 환승시스템은 버스번호가 다르면 환승이 가능하지만 지하철은 호선이 달라도 환승이 불가능 합니다. 이에 이 환승 시스템을 예외적 적용을 통해서 동래역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이용자들이 두개의 환승방법을 선택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내용2
10분에서 15분정도 환승시간을 두어서 동래역 1호선 1번출구와 4호선 7번출구를 통해서 환승
이번에 동래역 1호선은 개찰구가 최신으로 구축 되어 있어서 환승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음
사업효과
동래역 1호선과 4호선 기존 환승 거리가 길어서 불편을 느낀 노약자등 혜택이 돌아감
만약에 기존 환승사이 엘리베이터가 고장난다면 새로운 환승시스템을 통해서 환승이 가능함
일부가 대다수의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