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사용과 보행 안전의 관계를 학습하여, 장기적으로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거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앱 설치를 필수화하기 어렵고, 모든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보완책 필요하지만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습관 개선과 병행될 때 더욱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50,000,000
사업위치
사업내용2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
횡단보도 진입 시 스마트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어린이들이 전방을 주시하면서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음.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현상을 방지하여,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사고 위험을 줄임.
사업효과
1. 운전자 주의 환기
LED 전광판과 보행 안내 방송 시설을 통해 운전자에게 스쿨존 내 보행자 존재를 경고하여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급감속, 돌발 상황 대비 능력이 향상됨.
2. 사고 예방 효과
스몸비 깨움장치가 설치된 지역에서 어린이 보행자 사고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큼.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처럼 주의력이 낮은 연령대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
3. 안전 의식 개선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사용과 보행 안전의 관계를 학습하여, 장기적으로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음.
학부모와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