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구덕운동장이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덕운동장은 부산 스포츠의 심장이고, 부산 시민과 100년을 함께한 부산 미래유산입니다. 100년이 되어가는 만큼 부산 시민과 함께한 추억도 많습니다.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하여 부산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구덕운동장의 옛 모습이나 사진들을 경기장 외벽에 비춤으로써 야간 조명의 효과와 관광산업으로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 축제, 공연, 사회적 메시지 전달 등의 콘텐츠를 송출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야간 축구경기 시작 전, 팀 로고와 슬로건을 보여줌으로써 축구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00
사업위치
서구
사업효과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하여
항공사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었고,
강화도는 ‘한국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경기도는 '한국관광 100선' 연속 5회 선정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동성당은 ‘빛의 동행’이라는 지역 축제를 만들고
명동 신세계백화점은 두달 만에 누적방문객 100만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디어하나로 <100주년 부산 미래유산, 구덕운동장>을 통해
부산 관광산업, 지역 축제로 발전 되어 부산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