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여성들은 대부분 기혼 청년들이며 강서구, 기장군 에만 청년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지 않았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세종시를 제치고 2025년도 출산율 1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지만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보낸 후 청년들은 자기개발 할 공간이 따로 없다. (청정넷
사업시작일자
2026-01-01
~
2027-03-31
소요예산
₩100,000,000
사업위치
강서구
사업내용2
기혼자와 미혼 청년의 구분을 두지 않고 육아를 하는 청년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며 출산 후에도 자기개발을 할수 있는 공간과 정보 제공
사업효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과 남성에게 청년을 위한 사업과 정보를 제공하며 육아로 인한 자기개발 타이밍을 놓친다는 부담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