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밤 8시 이후 산책과 더불어 보안관 역할을 부여받아 방범활동을 진행
사업내용(변경)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해운대구
사업상세위치
반여1동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다니기 힘들 때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강아지 산책과 동시에 순찰을 돌아서 방범효과를 줄 수 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강아지 보안관 사업은 반려견과의 일상적 산책 활동에 범죄예방 순찰 임무를 접목한 「부산 반려견 순찰대」와 동일한 내용으로 기추진 중인 사업임. ○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을 수행하고 주민 참여형 치안 정책 마련을 위해 ’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5년 10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 중임. (* 부산진·동래·남·해운대·금정·수영·사상·동·사하·연제구, 현재 221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