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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현재 산업 시설은 많이 빠져 나가고 별다른 경제생산 시설은 없는 상황인데
그나마 관광쪽으로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만큼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청결이미지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유치에 긍정적인 향상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로인해 한번더 가고 싶은 부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면복개로 근방과 전포동맛집거리,광복동은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만큼
더욱 이미지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면 롯데 백화점 뒤
복개로(쌈지쉼터) 근방같은 경우 종이류는 월요일 저녁수거 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오전에 아무렇게나 여기저기 산더미 같이 쌓아놓은 모습을 지나가는 관광객이
힐끗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민낯인거 같아 좀 부끄럽더군요
적어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은 관공서에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더이상 사람들에게 시민의식이나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리허카에 구부정한 허리로
힙겹게 돌아 다니며 치우는걸 바라면 안될 듯합니다.
외국 관광지 경우 인구 밀집지역은 특히 관공서 인력(노인분들이 아닌 청년들이였음)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잘 치우는걸 봤습니다, 치우는 인력이나 차량도 상당히 청결했습니다.
조그만 부분부터 청결해야 진정한 선진국 아닐까요?
-개선사항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의 쓰레기는 바로 바로 치우도록 인력을 배치하고
그인력은 청년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고 외국의 시스템(스페인등) 처럼
좁은 길도 다닐 수 있는 소형 차량을 제공하고 차량과 청년들에게는 부산의 랜드마크가
그려진 정돈되고 유니크한 유니폼 제공으로 청년들도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고
더불어 청결이미지와 랜드마크의 홍보도 겸한다.
(장소:롯데백화점복개로근방,쥬디스태화근방,남포동 광복로 일대)
*종이류 같은 재활용 수거로 인해 생긴 일정부분 가외 소득으로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에게 돌아가도록 한다.
*음식점 주변은 스티로폼이나 종이류 및 종량제일반쓰레기등은
배출할수 있는 일정공간 제공 혹은 지속적인개도를 통해 시간엄수 및
배출방법에 대해 교육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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