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은 동래구와 연제구에서 관리를 하는데 하천내 ""폐비닐과 플라스틱,나뭇가지등" 이 뒤엉켜 물 흐름을 막고 있다.
이곳은 강 양 옆으로 마을과 인접해 있어 비가 조금만 많이 내리면 사람들을 통제하는 곳이기도 하다.
각종 새들이 날아와 폐비닐 사이를 오가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어떤 오리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잔디에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인간과 공존해야할 하천이 이 처럼 관리를 더디 해서는 안될것이다.
하천주변도 중요하지만 하천내 오물투척 (비올때 오염수 흘러보내기) 관리를 "상시" 했으면 좋겠다.
사업내용(변경)
온천천의 하천내 쓰레기 청소를 상시 해줘야 갑자기 내린 우천시 물흐름을 원활히 할수 있다. 이곳은 온천천의 하구이면서 바다와 맞닿아 만조시와 겹처 비가 올때는 주택가 주변도로가 온통 물바다로 변하기 때문이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연제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온천천의 하천내 쓰레기 청소를 상시 해줘야 갑자기 내린 우천시 물흐름을 원활히 할수 있다. 이곳은 온천천의 하구이면서 바다와 맞닿아 만조시와 겹처 비가 올때는 주택가 주변도로가 온통 물바다로 변하기 때문이다.
사업효과
주민의 사업예산은 해마다 고통을 겪고있는 이런 곳에 우선 집행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천의 물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한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기타
뻔한 이바구를 한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여름이면 온천천 주변은 그야말로 긴장감이 충만해진다. 사후약방문 보다 선재적인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