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역에서 시작, 사상근린공원 이용객들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 ·괘내마을에서 사상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들이 점점 늘어갈 것으로 보임 ·백양대로 일원 보도 구간에는 일부 보행등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구간에 보행등이 없어 야간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 ·백양산 힐링 숲길 사업 등 주민편의시설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조명 인프라가 부족하여 야간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개선이 필요 ·신라대에서 주례역까지의 인도 보행구간에 보행등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