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유독 초등학교 앞 스몸비, 즉 걸어다니며 휴대폰을 하는 좀비인 양 행동하는 초등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스쿨존 앞 도로 지키미 분들이 학생들의 안전에 힘을 써주시는 건 맞지만 그 분들의 노고에도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 법이기에 꼭 우리나라의 이런 좋은 제도가 저희 동네인 화명동 인근 초등학교에도 꼭 적용되어 더욱 살기 좋은 동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업내용(변경)
초등학생의 안전 보호
분야
건설교통
사업시작일자
2024-03-18
~
2024-10-24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북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초등학생의 안전 보호
사업효과
초등생들의 안전에 더욱 힘쓰고 안전한 동네 분위기 조성
기타
.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제안한 내용은 스쿨존 지역 및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시스템으로「차단 기능 앱」이 설치된 스마트 폰에만 작동하는 기능임. ○ 타시도 설치사례 등을 검토하였을 때 스쿨존에 주거지가 밀집하여 있을 경우 주거환경 내에서도 차단 앱이 작동될 수 있는 점, 보안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특정제품(애플 스마트폰)에서 작동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차단 앱을 임의 설치, 삭제가 가능할 수 있는 점 등 기술 확인 및 실효성이 검토되어야 할 사안으로 검증을 거쳐 도입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