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제기기 설치 보다는 학교와 협업을 통해서 스쿨존 보호에 힘쓰는 것에 건의합니다(방동빈)
- 타지자체 실시검토후 반영(황일식)
- 어린이 인권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어린이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론의 시간이 필요함(전윤옥)
- 자녀안전을 위해서 작은 규제는 필요합니다(안경원)
- 전문가 자문을 받아 통제기기 설치 검토 필요(구신효)
- 스마트폰 사용 자제 홍보 방송 등 스쿨존에 대한 안전홍보 캠페인 더요구됨(유병상)
- 학교 바로 옆에 사는 주민들에게 불편 예상.
- 학생들 상대로만 하는 앱 설치 등의 요건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이윤오)
- 등굣길은 학생들만 통행하는 구간이 아니므로 통제 기기 설치는 다른 민원을 야기할 소지가 있음. 바닥 점등식 횡단보도를 스쿨존에 적극 도입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봄.(강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