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대한 효과검증 및 부족한 부분 보완을 요청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2번 신청하였는데요, 중성화 하는 담당 부서 공무원의 태도로 기분만 상하고 중성화를 했는지 피드백도 없고 민원 신청한 민원인 입장에서는 진행 상황이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평소에 문의 전화를 하면 담당자가 1명 밖에 없어서 바쁘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예산 편성할 때 목소리를 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3년도에도 신청을 했는데 이미 순위가 밀려있어서 언제 할지 모른다. 무더위 때문에 진행을 중지한 상태다.라는 답변만 하고 진행사황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작했고 국민의 세금을 썼으면 효과에 대한 검증을 위해 전문가도 배치해야 합니다. 효과 미비하다는 기사가 2018년도에 있어서 메일 링크 첨부해놨습니다. 부산시 길고양이 예산은 2018년도에 9억8200만원이나 사용되었는데 효과는 미비하고, 일정구역을 장기간 효과를 살펴야 한다는 내용있습니다. 현재 부산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도 장기간 효과를 관찰 하였나요? 담당 부서에 전화하면 담당자는 한숨만 쉬고 짜증스러운 목소리로만 응대를 하고 민원을 넣고도 피드백도 받지 못한 사항을 개선해야 합니다. 아래 기사 좀 읽어주세요.
요약하자면 그동안 수년간 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쓴 노력에 대한 효과를 조사해야하고 미비한 경우(현재 고양이 개체수 감소에 대한 효과를 주민 입장에서 거의 없는 듯합니다. 봄철이 되어 번식을 해서 그런지 고양이 울음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에 예산을 써주세요.
사업효과
고양이 개체수는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민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임지지 못할 동물을 개체수만 늘려서는 됩니다.
기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사업기간과 소요예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소요 예산은 기사를 보고 2018년도 9억8천200만원이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사업기간도 한해 두해 관리로 끝내서는 안될 듯합니다. 주기적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