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플리케이션을 통하거나, 부산의 젊은 층만(2030) 이용이 가능한 (인증은 카메라 인식 주민등록증으로) 어플을 만들어서
소개팅앱처럼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민증을 통해 검증되어 신뢰감이 생기고 또 공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를 시켜 사진등을 보고 대화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물론 비용 부분이 문제지만 이 부분은 부산시의 지원 또는 어플의 광고를 통해(부산의 여러 로컬 음식점이나 부산을 대표하는 업장등을 위주로 서로 원하는 것을 합의하면 서로에게 윈윈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기비용 외 추후 어플의 관리비용은 상쇄 혹은 플러스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플을 통해 본래의 목표인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부산시에서 축하금을 신혼부부에게 주는 것입니다.
또한 위의 최종관리는 젊은 공무원들이 맡아서 진행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새로운 부서 창출과 젊은 사람들 끼리의 소통으로 인하여 삶의 활력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고 공무원들은 이 일을 맡음과 동시에 결혼까지 마치게 되면 사명감까지 더할 수 있어 딱딱한 공직생활이 주류인 공무원 분들에게도 좋은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산사람들만 어플을 사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부산사람으로서의 자존감과 지역에 대한 긍지를 높일 수 있으며 사업적 이득을 더 보려면 타지역 사람들은 가입비를 받음으로 경제적 이익과 부산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플에 부산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것이라 판단되기에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를 좀 더 마케팅해서 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업내용(변경)
부산시의 결혼율과 인구수 증가 그리고 위 사업을 통한 부산의 다양한 마케팅화
분야
복지환경
사업시작일자
2024-04-01
~
2034-12-31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부산시의 결혼율과 인구수 증가 그리고 위 사업을 통한 부산의 다양한 마케팅화
사업효과
부산의 2030 젊은 층의 결혼율과 인구수가 증가 부산 로컬 기업과 자영업분들의 경제적 이익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이 많이 지워졌지만 위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시가 아닌, 독보적인 젊음과 활력의 도시로의 이미지 쇄신 부산의 젊은층들의 부산에 대한 지역사랑과 자존감 상승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제안해주신 부산의 2030 젊은 층의 이용이 가능한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택(대화,사진 등)하는 사업은 이미 민간에서 기 유사한 앱이 많이 있음. ○ 개인간의 만남을 장려하여 결혼·출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소개팅 앱 이용을 위한 개인정보관리, 만남 등의 다방면에서 검토 하였을 경우 예상되는 문제가 기대효과보다 클 것으로 보임. ○ 또한, 우리시는 2008년부터 전국 최초 미혼남녀 만남사업으로 ‘선남선녀 페스티벌’과 함께 2016년 ‘직장단위 만남행사’ 등 추진해왔으며, 2017~2018년에는 결혼식 지원 사업으로 부산드림결혼을 시행해 왔음. ○ 2018년 만남, 결혼식 지원사업에 대해 결혼·출산장려와의 목적성 불분명에 대한 지적 등으로 해당 사업을 중단하고, 결혼·출산장려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신규사업으로 2020년부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사업을 시행하고 있음. ○ 제안해주신 사업은 기 추진해서 종료된 사업과 유사하고 앱 구축에 따른 비용 및 관리, 궁긍적인 목표인 결혼까지 걸리는 시기 등을 고려하였을 경우 보다 실효성있는 정책 제고를 위해 부적정 의견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