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단로 180, 건물옆에 설치되어 있는 회동수원지 누리길 안내간판의 나무기둥이 부식되어 비스듬히 기술어져 있습니다.
2. 많은 걷기동호인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출발점 입구에 안내판이 길쪽으로 넘어지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또한 개인소유 건물쪽으로 넘어져도 개인재산 파손으로 금전적인 보상민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컨설팅 내용
- 안내 간판이 기둥이 썩어(나무기둥)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시급히 교체되어야 하고, 교체시 기둥은 스텐레스스틸 파이프로 시공하는 것이 좋겠음(전윤옥)
- 금속제로 교체요청(안경원)
- 회동수원지 누리길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안내가 매우 중요하므로 정비가 필요할 것임(구신효)
- 빠른 시일 내에 교체가 필요해 보임. 내구성이 튼튼한 소재로 교체 추천(신섬희)
- 아연도금 철재 기둥으로 조속히 설치(백승진)
- 스테인리스 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천.(이윤오)
-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라면 정비를 조속히 하는 것이 타당함. 기존 나무기동 형태가 부식되었으니 나무 보다 부식의 우려가 없는 소재를 활용해서 안내간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봄(강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