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는 재활용 배출을 문앞에 하고 있어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재활용, 쓰레기들이 도로에 나뒹굴고 그걸 차가 밟고 지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유리가 나뒹구는 날에는 깨진 파편으로 학생들의 통학로까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해전부터 구청에 건의를 해봤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진행중인 ‘재활용 정거장’을 참고해서 우리 주택가에도 이걸 차용한다면 더 쾌적한 동네가 되고, 위험요소 없는 통학로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사업내용(변경)
학교 앞 위생과 위험요소 제거. 그리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함.
분야
복지환경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해운대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학교 앞 위생과 위험요소 제거. 그리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함.
사업효과
학교 앞 위생과 위험요소 제거. 그리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함.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구군] □ 검토의견 ○ 요청지 통학로 주변의 경우 적합한 운영 장소 부재 - 소규모 공동주차장 등 운영장소 확보곤란 - 적정한 장소 확보 시 추진 검토 ○ 쓰레기 흩날림은 사전배출 및 무단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써 단속 및 홍보·계도를 강화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