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정보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식당·카페·마트 등 다양한 시설에서 키오스크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에 미숙한 디지털 취약계층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디지털 취약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그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필요한 소비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강사 1인이 하루 안에 다수의 수강생을 가르치는 단발성·일방적 교육보다는 강사가 여러 차례에 걸쳐 수강생 바로 곁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반복형·밀착형 교육 방식을 활용한다. 또한 청년층 강사보다는 수강생과 비슷한 나이의 또래 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강사와 수강생 간 교감을 이끌어낸다. 교육과정에 실제로 키오스크를 사용해 음식을 주문해보는 활동을 포함시켜 키오스크 실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사업내용(변경)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
분야
행정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제안 내용은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하여 추진중인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과 관련임(국가직접사업) ○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의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2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 지정 디지털배움터 뿐만 아니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점인 경로당, 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 50세 이상의 ‘노노(老老)강사’를 일부 채용하여 교육하고 있음. (’23년 : 54명 채용 / 14,384명 교육) ○ 또한 16개 구․군에 키오스크를 설치한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하여 음식, 교통, 영화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