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지리적, 산업적 기반 한계
부산시 내에 취업한 청년들이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이직을 하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외부로 유출되는
현재의 상황
- 청년들의 부산시에 대한 만족도
부산시 청년들은 부산의 현재 생활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부산에 남아 있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함
- 기존 지원사업의 문제점
현재 청년두드림 센터 또는 일자리 사업은 전부 미취업자들을 위주로 진행하여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에게는 혜택이 거의 없음
- 취업한 부산 청년들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교통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부산 정착 장려
사업내용(변경)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2024-04-01
~
2025-04-01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단순히 미취업자들에게만 지원하는 기존 사업에서 더 나아가 부산에 있는 취업 청년들도 교통비를 지원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부산에 청년인구가 계속 유출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박정숙
검토자 연락처
051-888-7884
검토부서
청년희망정책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기추진 중인 사업 -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취업청년 교통비 지원 중 - 예산: 124백만원(시비) * 1인당 10만원∼100만원(사업별 상이) - 인원: 242명 *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 등 31개 사업
※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원내용 ○ 기간: ’23. 1. 1. ∼ 12. ○ 사업대상: 만39세 이하 지자체 거주 미취업 청년 ○ 사업내용: 지역기업의 정규직 취업, 창업, 일경험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 ○ 사업규모: 130개 사업, 2,029명, 378억원 - (1유형, 지역혁신형) 직접일자리 인건비 2년간 4,800만원 - (2유형, 상생기반대응형) 창업청년 운영경비 1년간 연 1,500만원 - (3유형, 지역포용형) 일경험 직접일자리 1년간 연 2,250만원 등 지원
<참고> □ ’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고용복지 강화 - 취업청년 수요에 맞는 복지지원으로 지역정착과 고용안정 유도 - 주거비(연 최대 400만원), 근속촉진수당(연 최대 40만원), 교통비(연 최대 1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