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조선시대 숙종) 호천이라는 지명으로 불러진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 최근에 부산야경 맛집, 인생샷 명소 등 다양한 컨텐츠로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하지만 관광컨텐츠 부족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이 짧고 볼거리가 미흡하여 아쉬움이 많이 드는 실정입니다. 호랑이를 모태를 지어진 호천마을 이지만 호랑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쉬운 마을입니다. 부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의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호천마을 브랜드 거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호천마을을 부산의 특색있는 야간 관광자원으로 살리고 지역의 관광명소로도 나아갈 수 있는 야간관광 대표거리를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내용(변경)
호천마을을 부산의 야간관광 대표거리로 조성
컨설팅 내용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의견
- 안내라이트, 넉넉한 주차장소, 밝은 조명 및 야간에도 가시성이 높은 안내판 안내표지판 설치 - 기존 부산 산복도로마을 야간투어 상품의 사례 분석과 주민의견 수렴 필요 -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부산관광공사 등과 다양한 연계사업이 가능하다고 봄 - 호랑이와 관련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모가 필요 - 호천마을은 접근성 개선이 우선임. 접근이 용이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더 시급 - 경관조명사업 시행
사업시작일자
2024-03-01
~
2024-05-31
소요예산
사업위치
부산진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호천마을을 부산의 야간관광 대표거리로 조성
사업효과
부산의 관광자원의 다양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호천마을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