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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김미주
거주지
부산진구
작성일
2023-03-27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택시하면 부산아이가?
내용

1. 부산시 택시 기사 운전 서비스 표준화 교육을 실시(간단한 회화 영어 교육)
2. 관광 택시를 운영하여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에 지정한 관광 코스로 하루~이틀 정도 택시 전체를 대여하는 사업.

대신 비용은 기존에 비해 비싸게 받아서 기사 분들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
3. 이벤트 택시를 운영한다
오픈카 택시나 노래방 택시같이 특이한 이벤트성 택시를 운영해 소소한 재미와 추억을 줄 수 있음.
4. 기존 택시를 단체 관광객같은 여러명이 탈 수 있는 대형 택시로 일부 교체한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교통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인터넷에서 부산하면 자동 완성어로 택시가 뜬다. 부산의 택시는 빠르지만 과속주행, 타지인들은 모르는 지름길 이용, 기사님의 개인적인 대화, 외국인미터기 요금 뻥튀기 등의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부산 택시에 대해 유쾌하게 넘기는 게 대부분이지만 이런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함을 넘어 당혹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당혹감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여지를 만들게 된다.
2030 부산 엑스포를 개최한다면 부산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 대다수는 공황을 나와서 맨 처음 접하는게 바로 택시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산에 오면서 택시를 주로 이용할 텐데 이런 사소한 것부터 부산이란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을 관광지로 활성화한다면 낙후된 지역을 개발시키고, 관광객으로 인해 생긴 관련 관광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취업률이 올라갈 것이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의 복지또한 증대하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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